(주)포도트리는 2010년에 설립된 모바일 콘텐츠 기업으로, 2015년에 카카오의 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 포도트리는 사업초기부터 super0.99, who?시리즈 앱, Play 영단어 시리즈, Kikutan 등 다수의 국내외 히트앱을 출시하여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 부문을 평정하였으며, …더 보기"No.1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주)포도트리는 2010년에 설립된 모바일 콘텐츠 기업으로, 2015년에 카카오의 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 포도트리는 사업초기부터 super0.99, who?시리즈 앱, Play 영단어 시리즈, Kikutan 등 다수의 국내외 히트앱을 출시하여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 부문을 평정하였으며, 이후 모바일 비즈니스의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앱서비스의 개발, 판매가 아닌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모델로 사업방향을 변경하였습니다.
이에 포도트리는 카카오와 함께 카카오페이지에 대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카카오페이지 서비스를 오픈하여 유료화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의 장을 열기 시작하였고, 카카오페이지가 컨텐츠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 2015 모바일 분야 최고 성장 TOP10 어플리케이션 (닐슨코리아) \- 2015 게임제외 매출 상위 TOP3 어플리케이션 (앱애니) \- 1인당 주간 앱 사용시간 238분 (코리안클릭)
2016년 하반기에 대한민국 웹툰 서비스의 원조인 “다음웹툰”을 포도트리의 사내기업으로 전환하여 모바일 콘텐츠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합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앱을 개발하지 않고도 유료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유통시킬 수 있는 오픈마켓입니다.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콘텐츠로 비즈니스가 되는 새로운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스토어의 공신력과 양질의 콘텐츠 보유를 위해 콘텐츠는 카카오의 심사를 거친 상품만이 스토어에 올라갑니다.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상품 포맷으로 텍스트, 이밎, 비디오를 모두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