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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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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로켓펀치
SW 개발 분야의 과학, 천문학, 컴퓨터에 관심

정경훈
프로그래머 @로켓펀치

<그래비티 익스프레스>, <게놈 익스프레스>, <아톰 익스프레스>
'중력이란 무엇인가?' '유전자는 존재하는가?' '원자는 존재하는가?' 이 질문의 답에 다다르기까지 과학자들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각각 그린 그래픽 노블이다.
우리는 위 질문에 대해 '과학적 사실'이 밝혀져 있으니 우리 자신도 어느 정도 답을 알고 ...
더 보기 <그래비티 익스프레스>, <게놈 익스프레스>, <아톰 익스프레스>
'중력이란 무엇인가?' '유전자는 존재하는가?' '원자는 존재하는가?' 이 질문의 답에 다다르기까지 과학자들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각각 그린 그래픽 노블이다.
우리는 위 질문에 대해 '과학적 사실'이 밝혀져 있으니 우리 자신도 어느 정도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렇다면 책의 결말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 결론에 도달할 때까지 얼마나 많은 과학자들이 서로 상반되는 가설을 제시하고 논쟁하고 고민했는지 그 치열한 과정을 만화 형식을 통해 극적으로 보여준다. 과학이란 황금으로 된 진리라기보다는 오히려 논증과 탐구에 그 본모습이 있다는 것이다. 결말에서조차 이 책은 여행길을 끝맺지 않는다. 여기까지는 알아냈지만 더 알아야 할 것이 많다면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4946346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6523767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5541256

그래비티 익스프레스 - 중력의 원리를 파헤치는 경이로운 여정
그림 그리는 과학자 조진호의 대한민국을 놀라게 한 ‘과학 그래픽 노블’. “물체는 왜 떨어지는가?” 이 단순하고도 중요한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인류가 고민하고 분투해온 과정을 그래픽 노블로 즐긴다. 만유인...
aladin

정경훈
프로그래머 @로켓펀치

"Ultima Thule"로 불리는 2014 MU69의 사진 공개. 2015년에 명왕성을 탐사했던 New Horizons 호가 더 멀리 나아가 올해 1월 1일에 찍은 사진이다. New Horizons 호는 열흘동안 수집한 Ultima Thule의 데이터를 앞으로 2년에 가까운 시간에 걸쳐서 지구로 전송할 예정이다.
이 정도로 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
더 보기 "Ultima Thule"로 불리는 2014 MU69의 사진 공개. 2015년에 명왕성을 탐사했던 New Horizons 호가 더 멀리 나아가 올해 1월 1일에 찍은 사진이다. New Horizons 호는 열흘동안 수집한 Ultima Thule의 데이터를 앞으로 2년에 가까운 시간에 걸쳐서 지구로 전송할 예정이다.
이 정도로 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천체는 태양계 초기에 형성된 모습을 45억년동안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Ultima Thule는 미행성 2개가 '접촉사고' 정도로 부딪혀 서로 붙어있는 모습인데, New Horizon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왜 접합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더 밝은지 같은 새로운 의문이 생겨났다.
http://pluto.jhuapl.edu/Galleries/Featured-Images/image.php?page=41&gallery_id=2&image_id=586

New Horizons: Image?page=41&gallery
None
pluto.jhuapl.edu

정경훈
프로그래머 @로켓펀치

Anita Radini 박사는 독일 한 수도원에 안장돼 있던 11~12세기 여성의 치아를 연구하다가 치석에 미세한 청금석(lapis lazuli) 입자가 섞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청금석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채굴되는 준보석으로, 당시에는 선명한 파란색 안료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재료였기 때문에 고급 청금석은 같은 무게의 금과 같은 가격으로 거래 ... 더 보기 Anita Radini 박사는 독일 한 수도원에 안장돼 있던 11~12세기 여성의 치아를 연구하다가 치석에 미세한 청금석(lapis lazuli) 입자가 섞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청금석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채굴되는 준보석으로, 당시에는 선명한 파란색 안료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재료였기 때문에 고급 청금석은 같은 무게의 금과 같은 가격으로 거래됐다. 연구자들은 여러 가능성을 비교해본 뒤 이 여성이 기독교 경전의 삽화를 그렸던 화가 또는 채색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원래는 중세 시대 음식과 구강세균을 연구하려다가 우연히 발견했다고 하며, 이 기법을 확장하면 치아만을 가지고 고대인의 직업을 추정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https://www.theatlantic.com/science/archive/2019/01/the-woman-with-lapis-lazuli-in-her-teeth/579760/

Why a Medieval Woman Had Lapis Lazuli Hidden in Her Teeth
An analysis of dental plaque illuminates the forgotten history of female scribes.
The Atlantic

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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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기록한 화성의 '바람 소리'. NASA의 인사이트(InSight) 탐사선의 지진계가 화성의 바람에 흔들리는 태양광 패널 소리를 기록했다. 지진계는 100Hz 이하의 저주파만 감지할 수 있으므로 이 소리는 우퍼나 이어폰을 통해 듣는 것이 좋다. 같은 탐사선에 있는 기압계에도 진동을 감지하기 위한 장치는 아니지만 10Hz 이하 ... 더 보기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기록한 화성의 '바람 소리'. NASA의 인사이트(InSight) 탐사선의 지진계가 화성의 바람에 흔들리는 태양광 패널 소리를 기록했다. 지진계는 100Hz 이하의 저주파만 감지할 수 있으므로 이 소리는 우퍼나 이어폰을 통해 듣는 것이 좋다. 같은 탐사선에 있는 기압계에도 진동을 감지하기 위한 장치는 아니지만 10Hz 이하의 기압 요동이 기록되었는데, 이를 100배 빠르게 해서 소리로 들을 수 있도록 만든 것도 공개했다.
https://mars.nasa.gov/resources/22201/sounds-of-mars-nasas-insight-senses-martian-wind/

Sounds of Mars: NASA's InSight Senses Martian Wind – NASA’s Mars Exploration Program
Listen to Martian wind blow across NASA’s InSight lander. The spacecraft’s seismometer and air pressure sensor picked up vibrations from 10-15 mph (16...
NASA’s Mars Exploration Program

정경훈
프로그래머 @로켓펀치

헤이세이 시대(1989~)의 주식시장을 돌아보는 그래프. 1989년은 버블 경기의 정점이었고 이후 버블이 붕괴되면서 '잃어버린 20년', '잃어버린 30년'을 겪은 모습. 올해 폐장 때도 닛케이 지수 2만 선이 붕괴될 뻔.
https://twitter.com/nicosokufx/status/107863551694847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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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経平均「平成30年間の株価」 平成最後の大納会 2万円台で終えられて良かったと思います😊 12/28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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