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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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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로켓펀치
SW 개발 분야의 과학, 천문학, 컴퓨터에 관심

정경훈
프로그래머 @로켓펀치

방 온도, 성별과 생산성:
학생들에게 수학, 어휘 등을 테스트해본 결과 여학생은 방 온도가 따뜻할 때, 남학생은 추울 때 더 점수가 높았다고. 방 온도가 생산성에 영향을 주며 그것이 성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인 연구.
https://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21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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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수학, 어휘 등을 테스트해본 결과 여학생은 방 온도가 따뜻할 때, 남학생은 추울 때 더 점수가 높았다고. 방 온도가 생산성에 영향을 주며 그것이 성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인 연구.
https://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216362

Battle for the thermostat: Gender and the effect of temperature on cognitive performance
This paper studies differences in the effect of temperature on cognitive performance by gender in a large controlled lab experiment (N = 543). We stud...
journals.plos.org

정경훈
프로그래머 @로켓펀치

기상 예보를 방해하는 5G: 미국에서는 5G 네트워크를 위해 24GHz 주파수 대역을 경매에 부쳤는데, 만약 이것이 실제로 쓰이게 된다면 수증기에서 나오는 23.8GHz와 가깝기 때문에 기상 관측 위성의 오류를 높힐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5G 전파가 날씨 예측의 정확도를 최대 30% 저하시킬 수 있으며, 이는 1 ... 더 보기 기상 예보를 방해하는 5G: 미국에서는 5G 네트워크를 위해 24GHz 주파수 대역을 경매에 부쳤는데, 만약 이것이 실제로 쓰이게 된다면 수증기에서 나오는 23.8GHz와 가깝기 때문에 기상 관측 위성의 오류를 높힐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5G 전파가 날씨 예측의 정확도를 최대 30% 저하시킬 수 있으며, 이는 1980년대 수준으로 퇴보하는 것으로 허리케인이 왔을 경우 대비에 2~3일 늦어지는 것에 해당한다고. (한편 한국은 주파수 대역으로 26.5~28.9GHz를 쓰고 있다.)
https://www.wired.com/story/5g-networks-could-throw-weather-forecasting-into-chaos/

5G Networks Could Throw Weather Forecasting Into Chaos
The FCC is clashing with scientists who argue that 5G networks could interfere with weather sensors and compromise weather predictions.
WIRED

정경훈
프로그래머 @로켓펀치

인류 최초로 찍은 블랙홀의 모습이 어제 공개됐는데, 어떻게 찍은 것일까?
전 지구상에 흩어져 있는 8개의 전파망원경으로 블랙홀을 동시에 관측한다. 서로 수천 km만큼 떨어져 있는 망원경은 제대로 분석만 할 수 있다면 마치 수천 km 크기의 망원경으로 관측한 것과도 같은 분해능을 기대할 수 있다. 수십 페타바이트만큼 나온 관측 데이터의 노이즈를 줄 ...
더 보기 인류 최초로 찍은 블랙홀의 모습이 어제 공개됐는데, 어떻게 찍은 것일까?
전 지구상에 흩어져 있는 8개의 전파망원경으로 블랙홀을 동시에 관측한다. 서로 수천 km만큼 떨어져 있는 망원경은 제대로 분석만 할 수 있다면 마치 수천 km 크기의 망원경으로 관측한 것과도 같은 분해능을 기대할 수 있다. 수십 페타바이트만큼 나온 관측 데이터의 노이즈를 줄이고 분석해서 최종 결과가 나왔다.

https://www.nsf.gov/news/special_reports/blackholes/formedia.jsp

정경훈
프로그래머 @로켓펀치

철새들에게는 마치 나침반처럼 지구의 자기장을 인식해서 길을 찾아가는 능력이 있는데, 인간도 마찬가지로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실험실 안에 지구 정도로 약한 자기장을 걸어서 실험했는데, 자기장의 방향이 바뀌는 것을 사람 스스로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뇌파가 반응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http://blogs.discovermaga ...
더 보기 철새들에게는 마치 나침반처럼 지구의 자기장을 인식해서 길을 찾아가는 능력이 있는데, 인간도 마찬가지로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실험실 안에 지구 정도로 약한 자기장을 걸어서 실험했는데, 자기장의 방향이 바뀌는 것을 사람 스스로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뇌파가 반응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http://blogs.discovermagazine.com/crux/2019/03/18/human-brain-magnetoreception-magnetic-field-sense/

Humans Can Sense Earth’s Magnetic Field, Brain Imaging Study Says
Human brains responded to changes in a magnetic field, evidence that we have the ability to detect them.
The Crux

정경훈
프로그래머 @로켓펀치

70년동안 한 번도 고통을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
스코틀랜드에 사는 71세 여성 Jo Cameron은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신체의 고통을 느끼지 않는 특이한 체질을 가지고 있다. 다치거나 화상을 입어도 스스로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출산시에도 간지러움("a tickle")만을 느꼈다고 한다. 더군다나 상처도 빨리 아물고, 불안/우울/공포 등의 ...
더 보기 70년동안 한 번도 고통을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
스코틀랜드에 사는 71세 여성 Jo Cameron은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신체의 고통을 느끼지 않는 특이한 체질을 가지고 있다. 다치거나 화상을 입어도 스스로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출산시에도 간지러움("a tickle")만을 느꼈다고 한다. 더군다나 상처도 빨리 아물고, 불안/우울/공포 등의 정신적인 고통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그녀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으며, 부작용이 많은 기존의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통증완화 방법을 찾기를 기대하고 있다.
https://www.nytimes.com/2019/03/28/health/woman-pain-anxiety.html

At 71, She’s Never Felt Pain or Anxiety. Now Scientists Know Why.
Scientists discovered a previously unidentified genetic mutation in a Scottish woman. They hope it could lead to the development of new pain treatment...
www.nytimes.com

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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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 고분에서 발견된 개와 여우.

이베리아 반도, 지금의 카탈루냐 지방에 4000~5000년 전 만들어진 수십개의 고분에 사람과 함께 개와 여우가 묻혀있는 것을 발견했다. 덩치가 큰 개들은 척추의 흔적으로 보아 무거운 짐을 이고 다녔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에서는 아직 말을 키우지 않았음.) 콜라겐 조직의 동위원소를 분석해본 결과 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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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반도, 지금의 카탈루냐 지방에 4000~5000년 전 만들어진 수십개의 고분에 사람과 함께 개와 여우가 묻혀있는 것을 발견했다. 덩치가 큰 개들은 척추의 흔적으로 보아 무거운 짐을 이고 다녔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에서는 아직 말을 키우지 않았음.) 콜라겐 조직의 동위원소를 분석해본 결과 개는 사람과 거의 같은 음식을 먹었고, 여우의 일부는 야생이었지만 일부는 개와 마찬가지로 사람과 같은 음식을 먹었다고. 심지어 여우 한 마리는 다친 다리를 사람이 돌봐준 흔적도 있어서 사람이 여우를 길들인 적이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2/190221122922.htm

Foxes were domesticated by humans in the Bronze Age
In the northeast of the Iberian Peninsula, between the third and second millennium BC, a widespread funeral practice consisted in burying humans with ...
ScienceDaily

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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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가장 유력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글 <Here's how we can break up Big Tech>의 번역문.
미국에는 거대 기업의 독점을 자유로운 경쟁과 소비자의 선택의 자유를 막는다 하여 적극적으로 견제해온 역사가 있다. 워런은 애플, 구글, 페이스북이 이런 독점적인 기업에 해당한다고 보고 이 ...
더 보기 현재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가장 유력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글 <Here's how we can break up Big Tech>의 번역문.
미국에는 거대 기업의 독점을 자유로운 경쟁과 소비자의 선택의 자유를 막는다 하여 적극적으로 견제해온 역사가 있다. 워런은 애플, 구글, 페이스북이 이런 독점적인 기업에 해당한다고 보고 이들을 여러 개의 법인으로 분리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을 어떤 근거로 어떻게 분리시킬 것인지, 그리고 분리시키는 것이 미국 기술기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는지 등도 구체적으로 쓰여 있다.
https://mirakle.mk.co.kr/m/view.php?sc=51800001&year=2019&no=157554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이렇게 분리하겠다
미국 월가의 탐욕을 정면으로 공격해 결국 월스트리트 공룡들을 잠재웠던 `싸움꾼` 엘리자베스 워런 미 상원의원이 이번엔 IT 공룡들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12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음악과 스타트업 축제 `사우스바이사
mirakle.mk.co.kr/m/

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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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역 바로 옆에 있는 대형서점인 마루젠 마루노우치 본점(丸善 丸の内本店).
일본에서 가장 큰 서점 중 하나라서 책 종류가 전체적으로도 다양하지만 수학책도 독보적이다. 이 사진에서 제일 오른쪽 책꽂이만 빼면 전부 영어 수학책이고, 일본어 수학책은 이 2배가 넘는 책꽂이를 차지하고 있다. 아마도 아시아 전체에서 영어 수학책을 가장 다양하게 진열해놓 ...
더 보기 도쿄역 바로 옆에 있는 대형서점인 마루젠 마루노우치 본점(丸善 丸の内本店).
일본에서 가장 큰 서점 중 하나라서 책 종류가 전체적으로도 다양하지만 수학책도 독보적이다. 이 사진에서 제일 오른쪽 책꽂이만 빼면 전부 영어 수학책이고, 일본어 수학책은 이 2배가 넘는 책꽂이를 차지하고 있다. 아마도 아시아 전체에서 영어 수학책을 가장 다양하게 진열해놓은 서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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