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앤컴퍼니에서 함께 성장할 백엔드 개발자를 기다립니다. 현재 브레이크앤컴퍼니는 비즈니스와 프로덕트 니즈를 효율적으로 풀어내고자 개발팀과 프로덕트팀을 통합하여 테크프로덕트팀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테크프로덕트팀에 대한 소개는 맨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브레이크앤컴퍼니의 백엔드 개발자는 brg(그레이딩)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에 필요한 API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필요한 신기술 도입 검토 및 서버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실제 서비스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브레이크앤컴퍼니의 개발팀은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고 모두가 성장이 가능한 개발 문화를 지향합니다.

채용 정보 - 채용직무 : 백엔드 개발자(경력 1년 이상) - 연봉 : 협의 후 결정 - 근무지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 고용 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주요 업무 - 트레이딩 카드 플랫폼 서비스의 백엔드 설계 및 개발, 운영 - 효율적인 API 개발 - AWS 기반 서버 유지 및 개선 기술 스택 - Node.js (nest.js) - AWS 서비스 (ALB, ECS, ECR, RDS, Cloudwatch 등) - Elasticsearch - Mysql 자격 요건 - 백엔드 개발 경력 1년 이상 혹은 이에 준하는 프로젝트 개발 경험을 보유하신 분 - 비즈니스 핵심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 및 API 설계가 가능하신 분 - 팀원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으신 분 - Node.JS 및 AWS를 통한 웹 서비스 구축 경험이 충분히 있으신 분 -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생산적인 코드 리뷰가 가능하신 분 - 성장을 위해 도전하고 이에 즐거움을 느끼는 분 - 비효율적인 것을 싫어하고 이를 개선해나가고 싶은 분 - 자기 주도적으로 동기부여 가능하며, 항상 배우려고 노력하는 분 - 스스로 목표설정하고 주도적인 업무진행이 가능한 분 우대 사항 - 라이브 스트리밍/라이브 커머스/마켓 플레이스를 개발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 - 신규 서비스 또는 플랫폼을 개발 및 런칭하고 성장시켜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 -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스타트업 환경에 적응 가능한 분 - 카드 수집 혹은 TCG 게임을 해보신 분 - NBA, MLB 등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 - 포켓몬스터, 유희왕 등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 분 - 덕후 기질이 충만하신 분 복리 후생 -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비 지급(분기별 20만 원) - 팀 워크를 위한 부서운영비 지급 - 추가 근무에 따른 수당을 지급하나, 야근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 시차 출퇴근 제도(9시~11시 사이 자유롭게 출근) - 점심 식대 지원(개인 법카 지급) - 자율적인 연차 문화 - 자유로운 근무 복장 - 간식이 가득한 카페테리아 채용 과정 • 서류 전형 → 실무 면접 → 문화 면접 → 최종 협의 1. 서류 전형 • 이력서 & 포트폴리오 업로드 및 기본 인적 사항을 정확히 작성해주세요. • 이력서 양식은 자유이나, 브레이크앤컴퍼니와 해당 직무에 지원하는 동기를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 이력서가 접수되면, 지원서 검토 후, 7~10일 이내에 결과 안내 메일을 드립니다. 2. 1차 실무 면접 • 입사 후 실제 협업하게 되는 동료들과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실무자로서의 역량과 경험, 소통 방식 등 직무 중심으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서비스와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을 충분히 물어보실 수 있으며, 지원한 직군이 브레이크앤컴퍼니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2차 문화 면접 • C-Level과의 인터뷰로 브레이크앤컴퍼니의 비전에 공감하고, 조직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어떤 비전을 생각하고 어떻게 나아가는지, 브레이크앤컴퍼니의 조직문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사항 • 근무 시작 날짜는 조정 가능합니다. • 수습 기간은 3개월입니다. • 수습 기간 중 급여는 감액하지 않습니다. • 허위사실이 발견 될 경우에는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career@break.co.kr으로 문의주세요. 테크프로덕트팀 소개 브레이크앤컴퍼니에서는 비즈니스와 프로덕트 니즈를 효율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프로덕트팀과 개발팀이 통합된 테크프로덕트팀을 갖추어 일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일해요 ] 테크프로덕트팀은 테크(프론트엔드), 테크(백엔드), 프로덕트(PM), 프로덕트(디자인)의 네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팀원은 한가지 파트를 메인으로 맡거나, 추가적으로 한가지 파트를 서브로 맡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프론트엔드 개발을 메인으로 디자인 파트를 서브로 맡거나, 디자인 파트를 메인으로 PM파트를 서브로 맡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맡은 메인 파트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테크프로덕트 팀원은 프로덕트와 비즈니스에 더 직접적이고 긴밀하게 연결되어 단순히 지시받은 태스크를 처리하거나 기획서에 따라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프로덕트 오너쉽을 가지고 일합니다. [ 누구나 에픽 리더를 맡아 권한을 가지고 일합니다. ] 어느 팀원이나 에픽 리더를 맡을 수 있습니다. 에픽이란, 작은 태스크부터 여러 팀간 얼라인이 필요한 큰 프로젝트까지 스프린트에, 혹은 여러 스프린트에 걸쳐 수행하는 애자일 방식으로 진행하는 하나의 프로젝트입니다. 비즈니스/프로덕트 니즈, 개발 고도화 등의 니즈에 의한 기능 추가나 작은 기능 수정이나 태스크는 하나의 에픽이 됩니다. 테크프로덕트팀의 모든 팀원은 누구나 에픽에 대해 권한을 가지는 에픽 리더를 맡아 에픽 생성 부터 에픽 디테일(기획서 작성) 피드백, 전사 이해 관계자와의 조율,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일합니다. 매 단계에서 가능한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커피챗, 가벼운 논의나 스케쥴 관리를 합니다. [ 각 파트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전문성과 팀 역량을 강화해나갑니다. ] 1. 각 파트에는 리드가 선임되어 파트 내의 일상적인 논의와 주간 파트 논의를 팀원들과 진행합니다. 각 파트의 상세 업무와 이와 관련된 디테일한 논의, 일정 관련 결정은 해당 파트에 모든 권한이 있습니다. 장기 프로젝트나 기술 개발 고도화, 리서치 등 집중하고자 하는 태스크/에픽에 대해 테크프로덕트팀 차원에서 함께 얼라인하며 계획을 세워 자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해나갑니다. 2. 에픽 생성 → 에픽 디테일 작성 → 테크 스펙 논의/작성 → 개발 → QA → 배포로 진행되는 스프린트를 진행하며 주요 단계에서 각 파트는 명확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픽 디테일 작성과 QA, 배포 결정은 PM, 디자인 파트에게 권한이 있으며, 테크 스펙과 개발 단계에서는 개발 파트에 권한이 있습니다. [ 중요 가치 ] 커뮤니케이션, 팀플레이, 협업, 상호존중, 자유로운 의견 제시 및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