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도서출판 헤임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웅진씽크빅은 회원제 학습지와 전집 도서 기반의 어린이 교육 서비스를 비롯하여 공부방, 학습센터, 온∙오프라인 단행본 출판 등 유아에서 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디지털기기와 결합한 …더 보기< 어린이의 10년후를 생각하는 교육문화기업 >
1980년 ‘도서출판 헤임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웅진씽크빅은 회원제 학습지와 전집 도서 기반의 어린이 교육 서비스를 비롯하여 공부방, 학습센터, 온∙오프라인 단행본 출판 등 유아에서 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디지털기기와 결합한 회원제 독서∙학습 융합 프로그램인 웅진북클럽을 론칭하고, 호텔∙리조트, 테마파크, 전시∙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제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생활 전반을 큐레이션하는 교육문화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웅진씽크빅이 서울 종로에 위치한 종로플레이스 빌딩으로 IT개발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체 AI연구소(이하 AI랩)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매진이 ...
수준별 맞춤지도로 출시 넉달만에 6만명 가입…“AI학습코칭 성과 15% 높다” KAIST서 확인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수학이 약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인공지능(AI) 수학 학습프로그램이 인기다. 업계 최초 AI학습 솔루션으로 개인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 많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