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로그업은 SW를 잘 만드는 IT스타트업입니다. 단순히 일정과 요건에 맞춰 개발하기 보다는 파트너사의 비즈니스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프로덕트를 만들려고 노력해요.
슬로그업이 참여한 프로젝트는 그간 놀라운 성공률을 보였어요. 우리가 적당히 타협…더 보기✅슬로그업은?
“IT가 필요한 곳에 IT가 있게 하는 Tech Provider”
안녕하세요! 슬로그업은 SW를 잘 만드는 IT스타트업입니다. 단순히 일정과 요건에 맞춰 개발하기 보다는 파트너사의 비즈니스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프로덕트를 만들려고 노력해요.
슬로그업이 참여한 프로젝트는 그간 놀라운 성공률을 보였어요. 우리가 적당히 타협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 나은 선택지를 찾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10년간 외부 투자 한번 받지 않고도 우상향 성장할 수 있었죠.
슬로그업 사업부는 둘로 나뉘어있어요. 아웃소싱 사업부는 SK그룹사, LG전자 등 국내 최고의 기업들과 협업해요. 밸류업 사업부에서는 가전 케어 플랫폼 ‘쓱싹’ 등 가치 있는 서비스를 직접 세상에 내놓아요. 두 사업 모두 세상에 필요한 기술이 세상에 있게 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모두 테크 프로바이더(Tech Provider) 입니다.
✅슬로그업의 아웃소싱 사업부
슬로그업은 지난 10년간 IT가 필요한 국내 다양한 기업들의 의뢰를 받아 SW를 제공해왔어요. 단순히 개발하고 납품하는 기성 SI 방식이 아니라, 비즈니스 환경까지 고려해 사업을 함께 만들어요. 주로 IT기반 신사업 서비스를 위한 프로덕트 턴키 개발과 IT 비즈니스 디자인, 기획, 컨설팅을 해요.
슬로그업의 밸류업 사업부에서는 폭발적 성장 잠재력이 있는 서비스를 직접 세상에 내놓아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의 서비스라면 효과적인 사업 운영과 빠른 성장을 위해 JV(Joint Venture)를 만들기도 합니다. 밸류업 사업부의 서비스가 성장하면 슬로그업 가치도 동반 상승하는 구조예요.
슬로그업이 직접 만든 서비스로는 가전 설치 및 관리 시장을 투명하게 만드는 국내 유일 가전 케어 플랫폼 '쓱싹', 소셜 데이팅 앱 '봄블링'이 있어요.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기성 SI 기업 중심이던 IT 아웃소싱 시장이 신기술과 유연한 업무 방식으로 무장한 스타트업 개발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급격한 급리 인상 찬바람이 불며 IT업계는 ‘개발 인력 순살 빼기’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1만1천명을 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