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디스트림 대표 정희범입니다. 저희는 의료진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수록, 의료서비스의 질은 높아지고, 사람들은 더욱 건강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메디스트림은 한의사분들이 진료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에 가입한 것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더 보기[의료인이 진료에 집중할수록 사람들은 더욱 건강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메디스트림 대표 정희범입니다. 저희는 의료진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수록, 의료서비스의 질은 높아지고, 사람들은 더욱 건강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메디스트림은 한의사분들이 진료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에 가입한 것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플랫폼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하게 한 업계에서 점유율이 높은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계속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이름처럼, 전문직 플랫폼의 미래를 만들어 가보고자 합니다.
"24개월 동안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1. 한의사/한의대생 62%가 가입한 커뮤니티 👨👨👧👧를 구축하여 전문성 높은 콘텐츠를 제공했습니다. 2. 사용자의 48%가 수강한,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메디클래스 📘를 구축했습니다. 3. 한의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편리하게 구매 가능한 커머스 🛍 를 구축하여, 한의계 영업 비용을 고객 혜택으로 전환시키고, 46.7%의 고객이 구매 유저로 전환했습니다. 4. 프랜차이즈에 가입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코로나 기간에도 지속적인 지표 성장을 기록했고(평균 92%), 이를 토대로 데이터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5. 기존 프랜차이즈에서만 가능하던 PB 의약품을 개발했고, 코스닥 상장 바이오 벤처 연구소장이 팀에 합류하며 의약품, 건기식, 식품 상품 개발🎁 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메디스트림은 혁신을 만들어갈 사람들에게 좋은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시장이 혁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의계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한방병원, 한의원 6조 4천억 원, 한방건강기능식품/식품 시장 3조 7천억 원입니다. 최근 4년간 한의계 시장은 매년 8.1%씩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강 시장에 대한 생각이 보편화되면서 시장 또한 성장했지만, 이 업계에 있는 사람들은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이 업계를 더 혁신해주기를 기다리고 있고, 폭발적인 성장과 인식의 변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의원과 관련 산업은 파편화 되어있습니다. 한의사 대부분은 개원합니다. 개원한 한의사 원장은 마케팅, 노무, 세무, 개원 등 부차적인 경영 문제들에 파묻혀서 진료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1개소 평균 5인 이하인 현장에서 한의사 회원들은 한의원 경영에 필요한 의약품, 의료기기, 한약재 구매 경험이 더 신뢰 있게 나아지길 원하고 있으며, 파편화된 시장에서 혁신을 이뤄줄 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의 주변 산업 또한 파편화되어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를 이뤄 업계의 전반적인 혁신을 도와줄 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멋진 혁신에 박수 쳐 줄 사용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국 한의사, 한의대생 62%가 가입했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집요하게 파악하고 해결해주면서, 서비스를 나날이 뾰족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의사, 한의대생에게 유용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조그마한 네이버 카페로 시작하여,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그 결과 화려한 마케팅 하나 없이 한의사, 한의대생 62%가 가입한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커뮤니티, 커머스, 클래스, 경영지원까지 신뢰할 수 있는, 전문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디스트림이 2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이유는, 사용자들의 갈증이 컸기 때문입니다. 런칭하는 서비스마다 가시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가치있는 대화가 누적되어 갈 수 있는 커뮤니티, 빠르고 편리하고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마켓, 학계와 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보수교육 시스템, 참여 한의원의 평균 매출을 92%까지 높였던 경영지원 프로젝트, 한의계에 새롭게 선보였던 의약품 라인업 제일경옥고, 제일우황청심원까지. 계획된 재무계획대로 2년 차에 매출 43억 원을 달성했고, 이제는 더 큰 혁신을 위해 더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생각한 미래의 1%까지도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동료와 좋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동료가 이미 모여있습니다.
혁신을 하려면 도메인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인재 구성이 필요합니다. 현재 대표가 한의사이고, 한의사 직원도 다수가 있으며, 2020년 11월 기준 300억 이상 투자받은 72개 스타트업 중 4개 회사의 C레벨 출신 CDO, CPO, CBO, CTO가 합류하여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시니어 개발자, 디자이너, 프로덕트 오너가 조화를 이룬 팀으로 주니어도 재밌게 일 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잡일이 아니라, 의미있는 일을 해줄 사람을 찾습니다."
커뮤니티, 커머스, 클래스, B2B SaaS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면접을 하다보면 회사에서 한 두가지의 제한된 비즈니스, 역할만 경험해볼 수 있어서, 성장에 한계를 느꼈다는 면접자들을 만나곤 합니다. 메디스트림은 커뮤니티, 커머스, 클래스, B2B SaaS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든 각 서비스들이 서로 연결 통합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업계 전체 인프라를 수직계열화 해나가는 흔치 않은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주도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고, 그만큼 무한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 주도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하세요. 혁신의 씨앗이 잔뜩 쌓여있는 시장을, 함께 재편해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