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차 서비스는 애써 주차장 찾아 예약할 필요가 없는 주차 앱입니다. 단순한 주차장의 정보제공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더하여 주차대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출발 전 목적지 설정으로 주차를 끝내고, 목적지에서는 주차대행 드라이버인 '링커'가 차량을 인계받아 서비스 지역 내 제휴주차장으로 주차를 대행합니다.
2018년 8월 설립된 주식회사 마지막삼십분은 주차에 들어가는 삼십분(30분)을 아껴주는 기업이다. 도심에서 주차에 쏟아야하는 평균 30분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고민에서 사업이 시작됐다. 마지막삼십분의 실시간 주차대행 서비스 잇차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질 수밖에 없는 주...
모빌리티 스타트업 마지막삼십분(대표 이정선)이 신용보증기금이 진행하는 창업 기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트스(Startup Nest)’ 6기 기업 가운데 대표 2개 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네스트에 선발된 마지막삼십분은 보증·투자 등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