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은 AI기술과 인공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분야의 대표 IT 스타트업입니다.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햇빛지도를 개발한 해줌은, 이를 바탕으로 일반인도 쉽게 태양광 정보를 접하고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는 태양광 온라인 플랫폼(haezoom.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14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습…더 보기해줌은 AI기술과 인공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분야의 대표 IT 스타트업입니다.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햇빛지도를 개발한 해줌은, 이를 바탕으로 일반인도 쉽게 태양광 정보를 접하고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는 태양광 온라인 플랫폼(haezoom.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14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독일 베를린에 유럽법인을 설립해 전 세계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2018년 UN-서울시 공동 주관의 도시혁신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2019년 전력거래소 주관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에서 기업 중 유일하게 태양광·풍력 부문 동시 수상,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1차 실증사업 테스트 기준치 통과 등의 성과를 통해 그 기술력을 공인받은 바 있습니다.
2020년에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녹색분야 대표 기업으로서 에너지 IT 기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6년 연속 공식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대여사업 가구 수 기준 점유율 1위, 약 3,700개의 발전소를 운영 및 관리하며 태양광 확대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차세대 에너지 혁명의 중심이자 혁신 1순위로 일컬어지는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해줌은 태양광 뿐만 아니라 전력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해줌에서는 유용하고 필요한 태양광 정보를 한 곳에서 살펴보고, 지도 위에서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발전량을 추정하며 설치비용과 수익도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치하기로 결심이 서면 컨설팅을 통해 시공기업들로부터 견적서를 받고 마음에 드는 기업을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투뉴스] 태양광·에너지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과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연구단(단장 김슬기)은 가상발전소(VPP), 마이크로그리드, 수요반응(DR) 기술개발 및 에너지 신서비스 사업화를 위해 29일 업무협약을 맺었다.양사는 ▶분산자원 통합운영 기술 및 에너지...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에너지 IT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은 처음으로 정부 태양광 보급사업 중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아파트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완공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아파트는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이시아폴리스 더샵4차 아파트로 774세대 9개동이며, 총 99k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