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디즈는 '호텔처럼 깔끔하고, 내 집처럼 편안한' 아파트형 호텔 브랜드 '어반스테이(www.urbanstay.co.kr)'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2020년 8월, 1호점인 광안해변점을 런칭한 후, 2021년 4월 현재 총 4개 지점, 750객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대규모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대기업 호텔 브랜드들과 …더 보기- 핸디즈는 '호텔처럼 깔끔하고, 내 집처럼 편안한' 아파트형 호텔 브랜드 '어반스테이(www.urbanstay.co.kr)'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2020년 8월, 1호점인 광안해변점을 런칭한 후, 2021년 4월 현재 총 4개 지점, 750객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대규모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대기업 호텔 브랜드들과 달리, '어반스테이'는 오피스텔/주상복합의 개별 소유자들로부터 공간을 위탁받아 호텔 브랜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반스테이는 대한민국의 첫 '클라우드 소싱 호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 짧은 기간에 750 객실까지 성장해 왔습니다만, 핸디즈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2021년 말까지 총 2,500객실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능성과 성장에 대한 기대를 인정받아 올해 2월에 DSC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을 투자받으며 시리즈A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했습니다.
- 고객의 행복해야 할 여행을 우리의 작은 실수 하나로 인해 망쳐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핸디즈는 서비스의 모든 영역에서 완벽함과 섬세함을 추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의 성과보다는 모두의 성과를 지향하는 One Team으로서 일하는 것을 지향하고 보상 또한 회사의 성과를 모든 구성원과 가능한 공유하고자 합니다.
- 그래서, 핸디즈는 매년 세후 순이익의 15%를 PS인센티브로 모든 구성원과 공유하고, 매 6개월마다 오랫동안 핸디즈에 함께 해 주었으면 하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개인에 대한 인사고과/등급 평가는 하지 않고 대신 모두가 함께 돌아보고 개선할 과제를 찾는 '회고'로 이를 대신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