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어플서비스 <엔터독>을 운영하는 ‘㈜차이의발견’은 2017년 6월, 반려동물과의 공존사회를 꿈꾸며 탄생한 스타트업입니다. 반려동물의 실내입장을 대부분 거부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가장 편하고 안락한 공간인 집을 감옥으로 만들었고, 반려동물을 하루 종일 혼자 두고 나가야 하는 반려인들은 안타까움에 개인적 커뮤니티 활동…더 보기스마트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어플서비스 <엔터독>을 운영하는 ‘㈜차이의발견’은 2017년 6월, 반려동물과의 공존사회를 꿈꾸며 탄생한 스타트업입니다. 반려동물의 실내입장을 대부분 거부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가장 편하고 안락한 공간인 집을 감옥으로 만들었고, 반려동물을 하루 종일 혼자 두고 나가야 하는 반려인들은 안타까움에 개인적 커뮤니티 활동이나 여행을 포기해야 하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10만 마리에 가까운 유기견이 대부분 휴가철, 명절 등 연휴기간에 발생한다는 통계자료는 반려동물에게 우리사회의 문턱이 얼마나 높은지를 반증하고 있습니다. ‘차이의발견’은 이러한 반려동물가족에 대한 사회적 문턱을 낮추고, 반려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공존사회를 꿈꾸는 기업입니다.
차이의발견은 2018년 엔터독 앱을 출시한 이후, 전국 반려동물 동반입장 가능한 여행장소와 매장을 소개하고, 소속 작가들을 통해 광고성 리뷰가 아닌, ‘일체 협찬과 비용을 받지 않는 솔직한 방문후기’를 제공해 유저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제품, 착한 가격’이란 모토로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자체개발 또는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회용 배변패드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빨아쓰는 배변패드, 루플리 에코패드"와 "펫매너지킴이! 루플리 산책매트"를 개발, 와디즈 펀딩을 통해 새 브랜드를 론칭하였습니다. 환경과 반려가족들의 생활환경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차이의발견은 지금 반려동물의 삶을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진정성! 말보단 실천! 직장아닌 꿈터! 열정만큼 성과! 라는 목적과 꿈을 가진 동료 아닌 ‘동지’를 찾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인 만큼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나눌 수 있는 구성원과 ‘함께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