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게는 라이트 덕후부터 깊게는 후죠시까지 아루르는,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여성만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인취향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도우는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창작자 집단은 시대를 거치면서 Creator, Artist, Influencer 등의 이…더 보기“세상에 덕질을 널리 이롭게 하라.”
얕게는 라이트 덕후부터 깊게는 후죠시까지 아루르는,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여성만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인취향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도우는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창작자 집단은 시대를 거치면서 Creator, Artist, Influencer 등의 이름으로 바뀌며 Prosummer의 시장성을 높이사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향 콘텐츠는 저평가 되어 있기에 캡슐코퍼레이션의 모두는 인공지능은 절대 넘볼 수 없는 동인, 후조시, 여성향 콘텐츠 분야라 굳게 믿고 이를 개척하고자 열정으로 모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일본 여자 오타쿠들이 자주 참가하는 이벤트들만 선별하여 아카이빙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자체의 목적보다는 여성덕후들이 사용하는 암호화된 키워드를 정제, 분석하기 위하여 오타쿠라는 말이 일본에서 파생된 단어인 만큼, 덕후용어의 종주국인 일본에서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용도로서 제작되었으며, 약 200여명의 베타테스터 유저들과 1년 반 가량 여성오타쿠들만의 키워드를 #해시태그로 약 80만개 가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성 오타쿠, 덕후들이 관심있는 소식을 우리들만의 언어로 정제하여 콘텐츠로서 소개, 제공하는 큐레이션 미디어 서비스입니다. 기존의 오타카츠를 통한 키워드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한국시장에서의 실험을 한 결과 반년만에 누적방문자 107만, 평균 MAU20만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5차 산업을 4차 산업 길목에서 틀어쥐려는 후조 스타트업’ 캡슐코퍼레이션이 스스로에 대해 내린 정의다. 이들은 동인 문화를 향유하는 일명 ‘후조시(腐女子·부녀자)’의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만든다. 타깃도 관련 문화가 시작되었고 산업으로 인정받는 일본시장이다. 법학...
무언가를 좋아하고 파고든다는 건 팍팍하고 무료한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때로는 시간을 견디는 힘이 되기도 한다. 덕질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그러므로 행복한 덕질을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어딘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