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FUND] 비욘드펀드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하는 대체투자P2P 금융플랫폼으로, 국내 최단기간 누적투자액 500억원을 돌파하며 18년 7월 현재 970억원의 누적투자액과 117억의 자산운용사 투자를 기록하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모펀드, 자산운용사, 투자은행 등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던 대체투자자산에 누구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더 보기[BEYOND FUND] 비욘드펀드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하는 대체투자P2P 금융플랫폼으로, 국내 최단기간 누적투자액 500억원을 돌파하며 18년 7월 현재 970억원의 누적투자액과 117억의 자산운용사 투자를 기록하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모펀드, 자산운용사, 투자은행 등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던 대체투자자산에 누구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자산유동화대출(ABL), 부실채권(NPL), 문화상품(레인보우, 5타디움, 워터밤 페스티벌등) 및 식육관련 상품(Butcher's Loan)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BEYOND PEOPLE] 비욘드펀드는 최고수준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산유동화 증권과 부실채권 분야에서 전문가인 PwC삼일 전무 출신 서준섭 대표와 삼성전자, PwC삼일, 신한은행, 제일기획, 캐쉬슬라이드 출신의 리더들이 업계 최고의 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COMPANY STABILITY] 한국 P2P 금융사 중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이사가 출자한 20억원의 자본금을 기반으로 서비스 출시 한 달만에 월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OUR VISION] 저희 비욘드플랫폼은 금융의 네이버를 지향합니다. P2P금융에서 더 나아가 범금융적인 핀테크 금융그룹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현재 운영중인 P2P 금융 플랫폼 ‘비욘드펀드’를 비롯해 장기적으로는 사모전문 자산운용사 설립을 통해 종합 금융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핀테크 기업 비욘드플랫폼서비스가 한신공영 등으로부터 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각자 전략 사업으로 집중하고 있는 부동산 건설 및 개발 금융 사업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비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