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을 믿고 꾸준히 걸으려 노력하는 신입 개발자 입니다.
저는 학생때부터 많은 아르바이트와 일을 접했지만 보다 전문성을 가지고 인정받을 수 있게 개발자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어렸을 적 부터 막연하게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획부터,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 상용화까지 온전히 팀원들과 공유하고 피드백하며 만들어 나간다는 것에 대한 매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막연하지만 일도, 아르바이트도 IT 관련 직종으로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때도 전공 중 프로그래밍 언어과목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부트캠프는 혼자 개발자가 되기위해 공부 중 제가 잘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 다른 개발자들과 협업 및 소통을 느끼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javascript, Node.js, Express.js, MYsql, prisma, AWS를 이용한 2번의 상용 서비스 기반 프로젝트를 경험하였고, 실제 현업에서 사용하는 admin 페이지 구현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직군을 경험하며 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쌓았습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지식과 피드백을 끊임없이 공유하고 매일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항상 유저, 기업의 입장에서 프로덕트를 분석하고 생각해보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새로운 목표가 생겼을 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쌓은 지식을 공유하며 같이 일하고 싶은 개발자로 거듭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