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습니다. 역사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한문, 중국어, 영어원서 독해, 역사자료 정리 등을 훈련했습니다. 대학교 내 시사동아리 정치경제연구회(PER) 소속이었습니다. 동아리 내 임원직을 맡으며 리더쉽, 외교에 관해 배웠습니다. 또한 영어, 중국어 독해, 논리적 논술에 능통합니다.
2022년 포스트코로나 이후 매출증가를 위해 브랜딩 & 마케팅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주도했습니다. 하우풀컴퍼니, 아요바 등 마케팅 협력업체과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그 일환으로 오프라인 홍보용 브로슈어를 새롭게 기획했습니다. 한영(韓英), 한중(中), 한일(日) 3가지 Version 으로 제작하여 향후 많은 국내, 외국인 관광객이 아띠인력거의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1년 관광혁신바우처사업에 신청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PPT, 발표준비를 모두 총괄기획했습니다. 노력 끝에 5000만원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15개 서비스 공급기업을 비딩심사를 담당했습니다. 그 중 가장 실적, 실력이 검증된 아요바(주)를 선정하였고 2021년 12월 전에 바우처사업 (마케팅)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2018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대한미니상회" 행사에 아띠인력거 인력거 5대가 참가했습니다.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행사 대행사(Company F, Mini Korea)와 행사컨셉 (행사 전체가 개화기 느낌), 행사주최 측에서 기대하는 행사내 인력거의 역할 (주최측은 인력거 라이더에게 하오체로 말투를 통일할 것을 주문함) 등등을 협의했습니다. 인력거로 미니쿠페 소유주 입장객에게 무료탑승,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화기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2018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3 행사에 아띠인력거 인력거 5대가 참가했습니다.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행사 대행사(Klook)와 행사컨셉, 행사주최 측에서 기대하는 행사내 인력거의 역할 등등을 협의했습니다. 인력거로 가평역에서 자라섬 입구까지 셔틀버스처럼 관객에게 무료탑승, 이동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동 도중에 손님에게 클룩 App 다운로드 및 가입을 유도했습니다.
2018년 서울시청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싶다" 하루 행사에 아띠인력거 인력거 5대가 참가했습니다.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행사 대행사(클룩)와 행사컨셉, 행사주최 측에서 기대하는 행사내 인력거의 역할 등등을 협의했습니다. 인력거로 행사참여 영유아, 부모들을 무료로 태우고 시청 한바퀴를 돌며 엑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 홍보했습니다.
아띠인력거 운영사무실, 인력거 차고지 외 공간에서 에어리아 카페 (Area Cafe) 를 운영, 커피추출, 커피판매를 담당했습니다. 그 외에 카페 신메뉴개발, 운영 기획했습니다. 2019년 3월 이후 인력거 매출이 오르자 카페영업 정리하고, 타 업체에 공간 임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