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든 던져주면 이해가능 암기는 불가 경제,회게(CPA준비중) CBDC관심 많으며 현재 TERRA에 감탄하는 중 마음에 들면 월 50에도 일할 생각있음
지인의 추천으로 8월 중순 부터 루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https://medium.com/dragonfly-research/a-visual-explanation-of-algorithmic-stablecoins-9a0c1f0f51a0
위같은 글로 이해를 노력함. 다만 크립토 시장에 첫진입이여서 이해가 상당히 어려웠다.
이해하는동안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 아쉬웠지만 27달러다에 매수했다. 앵커프로토콜로 인한 레버리지를 일으켜 추석빔에 청산위기가 있었지만 무사히 넘겼다. 투자 도서들을 읽으면서 데이트레이딩에 관심이 생겼고 ampl을 이용해 일일 고점에 숏 저점을 쳐보자는 발상으로 운이 좋게 좋은 수익을 찍었다. 다만 이는 지속적으로 상향하면서 ampl이 컸던 운이 따른 행위였다.
이후 비트코인, 이더리움, 레이어1코인등에 조사없이 분산 투자했다. 비트코인 60k 이후 지속적인 하락으로 다시 많이 깍아먹었다. 데이트레이딩으로 레버리지를 일으켜 50불대에 산 루나가 30불대까지 떨어지는 과정에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고 본전이 된후 판매했다. 수익보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라는 생각이였다. 이후 루나는 100$까지 돌파하였다. 이후 뛰어들 생각은 했지만 ath를 계속 찍는데 불나방처럼 뛰어들기는 너무 무서웠다.
올해 중순까지 테슬라(5배수익) 분할전 2주구매/구글,마이크로소프트 30프로대 수익 을 봤으나 베타정도였다라 생각한다. 하지만 크립토 시장으로 넘어가기위한 판매였고 이후 괜찮은 수익을 봐서 괜찮았다. 다만, 매도 타이밍을 잡는 것은 일개 개인이 잡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을 배웠고 매도에 대한 공부를 해볼 예정이다.
이때까지의 투자 요약(21.10.8기록분)
이때까지 내가 넣거나 넣으려 했던거 결과 분석했는데 결과가 상당히 좋더라
중3 삼립식품 4배(아마 두배 올랐으면 팔았을듯
2017 원유 레버 2배 실현 수익 500만원
2017 상장주식 손실 50프로 1500-> 800 상장을 처음봐서 상장이 좋은건줄 알았음
피폐함으로 2년정도 휴식…!
테슬라 실현 수익 300프로 오를때마다 더 사서 수익률은 내려갔지만 잘사고 잘팔았는듯
빗코 선물 레버 20배하다가 175만원 날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게임 최강자 캐시카우 그자체,특이점그자체 실현수익 각각30프로, 50프로 크립토로 떠나기위해 탈주
포드: 씹 저평가주면서 수익면에서도 나쁘지 않고 수많은 일자리를 가진 직장으로 절대 죽게 나둘 수 없음 하지만 몇주 안삼 7달러-> 14달러
넷플릭스: 차기 배당제왕이 될거같다는 생각에 들어갔다가 굳이 지금 살 필요가 없을거같아 15프로 먹고 빠짐
루나:황제 종교적 믿음
루나:선물 롱3배 타고 둘려다가 10배 사고는 14프로의 수익을보고 광기에빠져 안팔고 둠-> 청산 3배탔으면 아직 100프로 홀딩중 400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