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록 的貼文

최영록

SW 개발 · C레벨

2년 전

모두의 생활을 보호하는 습관을 위한 서비스 '토글 보험'이 3.0으로 Renewal하여 2023년 9월 8일 금일 출시를 하였습니다.
기존 1.0에 비해서 많은 부분을 개선하고 변경하였고, Native App으로 구동되는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iOS
https://lnkd.in/gjvrTMCa ...

최영록

SW 개발 · C레벨

2년 전

StartUp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각각 StartUp이 처한 상황에 따라서 천차 만별일 것이다.

그렇지만, 가장 공통이 되고 중요한 것은 StartUp이 Position한 산업(Domain)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생각한다.
...

최영록

SW 개발 · C레벨

2년 전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내고,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함께 할 수 있는 조건을 맞추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

최영록

SW 개발 · C레벨

2년 전

기업의 이윤 창출에 기여하는 사람 각각의 역할은 크기가 다를 수 있지만, 그 역할의 중요성은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요성을 쉽게 생각하면, 사람의 중요성을 잊게 되고, 그럼으로써 역할의 크기와 관계없이 사람을 잃고 후회하고 다시 사람을 얻고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후회가 제대로 된 개선으로 연결이 안되기 때문에 또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역할의 크기보다 역할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음에 집중하면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영록

SW 개발 · C레벨

2년 전

시니어가 많은 개발자 Community에서 Coding Test 회의론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Coding Test를 통해서 어떤 것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일까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었습니다.
최소한의 개발 능력을 보고자 했던 것인데, 과연 그것만으로 1차적인 선을 정했던 것은 과연 잘한 것일까? 에 대한 것입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개발 직군의 인재는 어떤 사람일까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결국 사람이 모든 것을 좌우하기 때문에 같이 일할 사람을 찾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에 대한 것으로 돌아가는 게 ...

최영록

SW 개발 · C레벨

2년 전

시니어가 많은 개발자 Community에서 Coding Test 회의론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Coding Test를 통해서 어떤 것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일까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었습니다.
최소한의 개발 능력을 보고자 했던 것인데, 과연 그것만으로 1차적인 선을 정했던 것은 과연 잘한 것일까? 에 대한 것입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개발 직군의 인재는 어떤 사람일까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결국 사람이 모든 것을 좌우하기 때문에 같이 일할 사람을 찾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에 대한 것으로 돌아가는 게 ...

최영록

SW 개발 · C레벨

2년 전

https://youtu.be/vd5NqS01rlA
Google I/O 2023에서 소개된 Flutter의 새로운 Rendering Engine에 대한 소개 내용입니다.
Product Manager가 어떤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서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Flutter 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는 듯 합니다. (다만 Multi thread 제약은 아직 해결이 안된 모양입니다.) #flutter-12ym41

YouTube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최영록

SW 개발 · C레벨

2년 전

Engineering을 한다는 것은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업으로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oftware Engineering을 추구하는 것에 있어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해당 분야의 지식은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Domain 지식을 갖춘 개발자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역할이 축소되기 마련입니다. 역할이 축소된다는 것은 기회가 줄어든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개발자는 Base가 Software Engineering입니다. 문제 해결 의지를 갖지 않은 사람에게 기회를 줄 수 없습니다.

최영록

SW 개발 · C레벨

3년 전

가상자산의 근간에는 Public Blockchain 기술이 있습니다. (전혀 다른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탈중앙화가 되지 않은 가상자산은 그걸 다루는 중앙화된 권력을 믿을 수 있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존재합니다. 중앙화된 권력이 Moral Hazard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왜 Public Blockchain 기술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논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가상자산이 필요한 이유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명확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Public Blockchain이 존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정보에 대한 신뢰라고 봅니다. (다만,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서 다수는 Public Blockchain을 이용하는 척하면서 투자자 또는 참여자를 상대로 해서 기만하는 곳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정보를 신뢰할 수 있기 때문에 Public Blockchain을 통해서 거래를 하면 믿을 수 있다는 전제가 조금 더 쉽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최영록

SW 개발 · C레벨

3년 전

2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에 가상자산의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다'라고 이야기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 불안함의 원인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아래와 같은 부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가상자산은 기술을 근간으로 해서 탈중앙화된 구조를 갖추는 것에 있습니다. 가상자산에 투자를 하고 있다면, 이 근간을 잘 지키고 있는 지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가상자산에 대한 기술은 아직 성장 중이지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기술이라면 불안함을 가질 이유가 없어야 하는 게 맞기 때문입니다. 많은 블록체인 기술들이 완성을 위해서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열매를 맺을 때 가상자산의 가치도 제대로 된 빛을 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