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저는 2024 원티드 하이파이브 컨퍼런스에 스태프(프렌즈)로 참여했었습니다. 그때 스태프들은 오전 8시 반까지 코엑스에 도착해야 했고, 당시 지방에서 거주 중이었던 저는 새벽 3시 반에 기상해서 기차를 타고 가야 했어요. 그렇게 참여하여 들었던 여러 세션 중에서도, 라인플러스 김유진 님의 TPM - Compassion Leadership이라는 세션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전까지는 TPM이라는 직무 자체도 몰랐었지만, 이 세션을 들으면서 TPM이라는 직무가 Technical Program Manager의 줄임말임을 알게 됐고, 그럼 TPM은 어떤 역할을 맡으며 무슨 일을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김유진 님의 세션을 들으며 TPM에 대한 꿈이 생겼고 아직까지도 꾸고 있습니다.
마침, wanted 에서 이번에 2025 TPM Meetup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들었고, 참여 결정을 내리기까지 별다른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서론이 길었지만 2025 원티드 TPM Meetup에 참여한 짧은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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