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앱&제품 개발, 유통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1) Week 1-4: 빠른 임팩트
(1) 삼성서울병원 파일럿 프로토콜 최종 확정 (IRB 승인 서류 검토)
(2) 노보노디스크 제약사 미팅 동행 (의학적 근거 프레젠테이션)
(3) GLP-1 약물 감량 프로토콜 의학 검증 (매월 10-20% 감량 안전성)
2) Month 2-6: 사업 확장 주도
(1) 5개 병원 임상시험 설계 및 식약처 승인 (목표 5,000명 환자)
(2) 의사용 대시보드 기능 정의 (EMR 연동 요구사항)
(3) 내분비내과 KOL 네트워크 구축 (최소 20명)
(4) 보험사 대상 의료비 절감 근거 자료 제공 (1인당 연 90만원 절감)
3) Month 7-12: 전략적 리더십
(1) 건강보험 급여 신청 전략 수립 (2026년 목표)
(2) 미국 FDA 디지털헬스 기기 승인 로드맵 작성
(3) 군부대 B2B 사업 의료 프로토콜 개발 (근손실 방지)
(4) 시리즈A 투자자 대상 의학 IR (목표 50억 유치)
1) 의사면허 (전공 무관, 비전임의 가능)
2) 임상 경력 5년 이상 OR 헬스케어 스타트업 경험 2년 이상
3) 주 3일 근무 가능 (파트타임/프랙셔널 가능)
[프랙셔널 CMO]
1) 월 400만원 부터 시작(경력에 따라)
2) 지분: 1~1.5% (4년 베스팅, 1년 클리프)
3) 스톡옵션 추가 부여 가능 (시리즈A 이후)
4) 시간당 컨설팅료: 50만원 (별도 프로젝트)
[메디컬 어드바이저] (월 8시간)
1) 월 자문료: 200만원 ~ 400만원
2) 지분: 0.5~1% (2년 베스팅)
+ 추가 혜택:
1) 시리즈A 투자유치 시 보너스 (목표액의 0.5%)
2) 논문/학회 발표 지원 (연 2회)
3) 국제 컨퍼런스 참석비 전액 지원
4) 본인 클리닉 온다 제품 무상 제공
1) 1차 서류 마감: 11월 30일 (선착순 10명만 검토)
2) 화상 면접: 12월 첫째 주 (대표+임원 2명 직접 면접)
3) 최종 합격 발표: 12월 10일
4) 입사일: 협의 후 즉시 가능
"위고비 처방 후 80% 요요현상, 해결할 수 있다면?"
온다는 GLP-1 약물 효과를 2배로 연장하는 AI 스마트미러 체중계를 개발 중입니다. 삼성서울병원 파일럿 2026년 상반기에 진행 예정이고, 시리즈A(목표 50억) 투자유치를 3개월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합류하시면 Pre-IPO 단계의 지분과 의료 전략의 최종 의사결정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단, 의사면허 + 스타트업/헬스케어 경력이 있는 분만 지원 가능합니다.
1. 시장 규모: 한국 GLP-1 시장 6조원 돌파 (2025)
- 위고비 처방 환자 80만명 (전년 대비 300% ↑)
- 요요현상으로 80% 재처방 → 연간 500만원/인 의료비 낭비
2. 온다의 솔루션
1) 위고비 효과를 2배 연장하는 AI 체중계로 약물 중단률 40% 감소
3. 확보 예정인 것들
1) 삼성서울병원 파일럿 협약 (2026년 상반기 예정)
2) 노보노디스크 번들 패키지
3) 삼성생명/현대해상 B2B 파트너십
4) 국방부 특전사 등 5개 부대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