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을 꿰뚫고, 시장을 구조화하며, 전략적 실행을 이끄는 사람을 찾습니다.
한국딥러닝은 문서이해(Document Intelligence)를 중심으로 시각 AI 기술을 고도화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입니다.
- NIA 사업계획서 기획안 및 초안 작성
-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 기획 및 수행
- 프로젝트 및 관련 인력 관리(데이터 수집, 라벨링, 검증, 데이터 품질 관리 및 평가)
- WBS 작성 및 관련 운영 업무 문서 작성
- 2년 이상 NIA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운영 경력 보유
-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유관사업 경험 있는 분
- 3D 또는 이미지, 영상 데이터 구축사업 경험 있는 분
- LLM, VLM, 합성데이터 관련 사업 수행 경험 있는 분
-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관련 지식 및 경험
- 코딩 능력 (Python, R 등 데이터 핸들링 스킬)
『성장을 가속하도록』
• 러닝데이 컨퍼런스, 세미나 참석 지원
• 코파일럿, GPT, 클로드 등 AI 생산성 도구 지원
• 더블모니터, 모니터암, 시디즈 의자 제공
• 고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 특허 출원 시 200만 원 + 소요비용 지원
『제대로 충전하도록』
• 매년 유급 여름휴가 운영
• 매년 무급 리프레쉬 휴가 지원
• 선연차 제도 운영
• 유급 건강검진휴가 지원
『일상에서도 체감되도록』
• 점심시간 11시 45분부터 1시까지 운영
• 사내 안마 의자, 커피머신, 간식 구비
• 매 월 팀 회식 & 티타임 비용 지원
• 야근 식사 지원
서류전형-1차 면접(직무 적합성)-2차 면접(조직 적합성)-처우협의&입사일 조정
“문자를 읽는 기술에서 문명을 해석하는 Document AI 기술로”
‘문서를 읽는다’는 것은 단순한 글자 인식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KDL은 컴퓨터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일, 곧 인공지능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부여하는 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순한 문서 자동화가 아니라, 문명 자동화를 꿈꿉니다. 세상의 모든 시스템은 텍스트로 구성되며, 그 텍스트를 AI가 사람처럼 맥락을 파악하고 판단할 수 있다면 전 세계의 지식과 절차, 행정을 다시 설계할 수 있습니다.
KDL은 이 관점에서 Document AI를 개발합니다. 단순히 글자를 추출하는 OCR이 아닌, 문서 전체를 의미 단위로 해석하고 시각적 배치와 문맥,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는 기술입니다. 우리가 만든 이 AI는 단순히 문서를 읽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산업의 업무 구조 전체를 다시 쓰기 위한 첫 언어입니다.
사람이 손으로 읽고 판단하던 문명 위에, 이제 AI가 들어옵니다. 우리는 그 흔하디흔한 OCR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다음 문명을 작동시킬 첫 번째 문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KDL은 지금, 세상의 문명을 읽는 방식을 다시 설계하고 있습니다.
【KDL만의 독보적인 경쟁력 5가지】
· 150억 수요를 만든 ‘DEEP OCR+’, 실전에서 증명된 기술력
· 비정형 문서까지 이해하는 Vision LLM 기반 AI
· GPU 개인 배정, 개발자 중심의 몰입 환경
· 엔비디아 등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탑클래스 파트너십
· 퍼포먼스 마케팅 없이도 자생 가능한 사업 구조
【KDL이 일하는 방식】
· 일 = 몰입 = 즐거움
· 이기적 이타주의
· 모두가 기술을 이해하는 조직
· 치열한 논리적 사고
· 자유로운 소통과 투명한 공유
【KDL에서 얻는 다섯 가지 기회】
· 클린 코드와 코드 리뷰, 공유 중심의 개발 문화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회
· 단순 기능이 아닌, 시장과 산업의 시스템을 바꾸는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 AI 기술을 이해하는 기획자·디자이너·동료들과 깊이 있게 협업하는 기회
· 비정형 문서와 VLM·OCR 같은 고난도 기술 문제에 도전하는 기회
· 실제 고객과 시장을 기반으로 실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
강남의 펜트하우스를 살 수 있는 돈이 아니라, 강남을 만들 수 있는 조 단위의 돈.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엄청난 자본!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 자본이 제대로 향할 방향을 알고 있는 팀, KDL이 그 길을 열고 있습니다. 지금, 그 여정에 함께할 당신을 기다립니다.
https://koreadee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