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매년 50억 건 이상의 종이 증명서가 발급됩니다. 수료증, 자격증, 기업 인증, 제품 인증. 그중 대부분은 PDF나 종이로 끝나고, 검증도 어렵고, 데이터로 활용되지 못한 채 사라집니다.
칼리지스는 이 거대한 시장을 디지털배지와 검증 가능한 인증 데이터로 전환합니다.
빅데이터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시장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원합니다.
사람의 역량은 이력서에 적힌 문장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기록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기업의 신뢰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인증된 이력으로 보여야 합니다. 제품의 품질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된 데이터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디지털배지와 인증서로 시작하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시장은 훨씬 큽니다.
검증된 역량 데이터는 HR 시장을 바꿉니다.
검증된 성과 데이터는 채용 매칭을 바꿉니다.
검증된 관심·역량 데이터는 광고 시장을 바꿉니다.
우리는 증명서를 디지털화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신뢰 가능한 데이터 시장의 인프라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 신뢰가 곧 제품임 — 자격증명 도메인은 한 번 잘못 발급하면 전체 신뢰가 깨져요. 그래서 빠르게 만들되, 표준과 검증은 우회하지 않아요. "대충 비슷하게"가 가장 위험한 영역이에요.
• 속도와 안정성이 트레이드오프가 아니라고 봄 — 좋은 추상화, 깨끗한 도메인 언어, 단단한 타입이 결국 가장 빠른 길이라고 믿어요. 속도감있는 개발을 위한 안전한 기반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어요.
• PMF로만 증명됨 — 좋은 동료, 좋은 문화, 좋은 코드는 결과가 따라왔을 때만 의미가 생겨요. 과정이 아무리 훌륭해도 시장이 우리를 찾지 않으면, 아직 도달한 게 아니에요. "괜찮은 커리어 만들 만큼만" 일하고 싶은 분이라면, 여기는 맞지 않아요.
• 클럽 운영, 챌린지 발급, 증명서·뱃지 발급 플로우를 풀스택으로 End-to-End 구현해요.
• Open Badges v3 / W3C VC / DID / JSON-LD 기반 발급·검증 파이프라인을 직접 다뤄요. 블록체인 온체인 발급 트랙도 함께 설계하고 구현해요.
합류 시점에 이 표준들을 다 알고 계실 필요는 없어요. 정직하게 읽고 코드로 옮길 수 있는 분이면 충분해요.
• 자격증명 온체인화 트랙을 설계·구현해요. 스마트컨트랙트, 키/지갑 관리, 오프체인 발급 시스템과의 동기화까지 포함해요.
• Naver Cloud -> AWS 로의 인프라 마이그레이션을 함께 준비하고 설계해요.
• 결제 / 구독 / 알림 같은 공통 도메인과 인증 / 로깅 같은 횡단관심사 를 관리하고 꾸준히 개선해요.
• FSD(Feature-Sliced Design) 기반으로 프론트엔드 구조를 단단하게 다져가는 트랙에 참여해요.
• "이건 안 된다"라고 단정짓기 전에 AI를 활용해 데모라도 빠르게 만들어보는 것을 지향해요.
• AI agentic 워크플로우를 구축해 업무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요.
• 큰 권한을 받고 큰 책임을 져요. 라이브러리 선택, 마이그레이션 전략, 리팩토링 우선순위까지 직접 설계하고 직접 운영해요.
• 소통은 투명하고 빈번하게 해요. 결정 맥락, 막힌 지점, 원하는 것 등을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토론해요.
• 문화를 만들어가는 단계예요. 정해진 프로세스보다 정해야 할 것들이 더 많아요. 합류하시는 분의 일하는 방식이 곧 블록스푼의 일하는 방식이 돼요.
• 프로덕트 중심 환경에서 기능을 0에서 1로 만들어 출시·운영해본 경험
• Node.js 기반 백엔드 경험
• React 기반 SPA/SSR 프레임워크 개발 경험
• RDB + ORM 다뤄본 경험
• 높은 수준의 AI 레버리지 역량
• 마음이 따뜻하고 선한 분
• 호기심이 많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분 (개발 토론에 진심인 분)
• AI에게 더 많이 위임하기 위해 본인만의 하네스를 다듬고, long-running agentic 워크플로우로 프로덕션 레벨까지 만들어본 분
• TypeScript에 능숙하고, 타입을 안전망을 넘어 도메인 모델링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분
• 인터페이스 설계를 바탕으로 확장성·유지보수성을 고려해 개발할 수 있는 분
• 개인이 아닌 팀으로 성과 내는 방법을 아는 분
- 서류 검토
- 온라인 커피챗 (1시간)
- 대면 면접 (1~2시간)
- 최종 오퍼
과정에서 과제테스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업무스타일 파악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