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몬스터는 통신회사 출신의 젊은 엔지니어들이 모여 만든 새로운 세대의 방송통신회사입니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안토니오 무치가 전화기를 개발한 이후로 통신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산업 핵심이 되었지만 통신산업을 이루는 규제 중심, 거대기업과 폐쇄적인 정보와 기술기반의 문화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리모트몬스터는 WebRTC기술을 기반으로 이러한 기…더 보기리모트몬스터는 통신회사 출신의 젊은 엔지니어들이 모여 만든 새로운 세대의 방송통신회사입니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안토니오 무치가 전화기를 개발한 이후로 통신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산업 핵심이 되었지만 통신산업을 이루는 규제 중심, 거대기업과 폐쇄적인 정보와 기술기반의 문화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리모트몬스터는 WebRTC기술을 기반으로 이러한 기존의 통신산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통신산업에 작지만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보고자 합니다. 대화를 이메일이나 메세징 처럼 글로 읽을 수도 있고, 사람과 사람 뿐 아니라 사람과 로봇의 대화, 영상통화를 넘어 VR/AR 통화, 실시간 방송에서 시청자의 동적인 참여와 같이 무한히 많은 새로운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RemoteMonster가 만든 방송통신환경이 새로운, 미지의, 놀라운, 존재 할꺼라 기대하지 못했던 “대화”를 나타나게 하리라 믿습니다.
스튜디오/뷰어 소프트웨어. 아프리카TV 같은 실시간방송 서비스를 앱 개발 없이 바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자체 방송 서비스를 앱 개발 없이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대화형 실시간 방송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뷰어 소프트웨어를 미리 만들어 제공합니다. 리모트몬스터의, 초저지연(ultra low latency) 콘텐츠 전송 기술 "ZERO LATENCY" 기반입니다. 동영상 + 채팅/스티커/좋아요/퀴즈/구매 등이 동기화된 통합된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앱에 영상통화/음성통화 기능을 쉽게 만들어 넣을 수 있습니다. 앱에 통화 기능을 넣으면, 앱에서 이탈하지 않는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리모트몬스터의, 초저지연(ultra low latency) 콘텐츠 전송 기술 "ZERO LATENCY" 기반입니다. 영상과 음성, 채팅/스티커/좋아요/퀴즈/구매 등이 통합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민선 기자)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웹 실시간통신(RTC) 기술기업 리모트몬스터를 56억원에 인수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신규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리모트몬스터의 지분 100%를 56억3천898만원(4만9천210주)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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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전문기업 파워피티가 3월 27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IR피칭 데모데이 포디움스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AI 반려견 고미랩스, 음식물쓰레기 절감 솔루션 다모고, AI기반 자동주차시스템 큐브AI를 비롯 8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5분 피칭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