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이들(4세-10세)의 하루 활동 패턴을 Tracking하여 분석한 데이터를 부모님께 제공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iDL 입니다. 현재의 문제점은 첫째, 아이들의 하루 정보를 수집하는 기기가 존재 하지 않고 있습니다. 둘째, 부모님은 선생님들의 주관적인 관찰과 견해로 자녀에 대한 정보를 받고있…더 보기저희는 아이들(4세-10세)의 하루 활동 패턴을 Tracking하여 분석한 데이터를 부모님께 제공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iDL 입니다. 현재의 문제점은 첫째, 아이들의 하루 정보를 수집하는 기기가 존재 하지 않고 있습니다. 둘째, 부모님은 선생님들의 주관적인 관찰과 견해로 자녀에 대한 정보를 받고있습니다. 셋째, 부정확하고 부족한 정보로 부모님은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넷째, 자녀에 대해 알기위해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다섯째, 아이들은 자기의 생각과 상황들을 정확하고 솔직하게 부모님께 전달하기에 많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바빠지는 부모님을 위해 부모모님과 함께 있지 못한 시간에도 아이의 정보들을 수집하여 부모님들이 필요로 하고 알지 못했던 정보들을 제공하고, 그동안 아이들이 표현과 말 하지 못했던 것까지 알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 아이들이 더욱더 잘 성장 할 수있는 세상을 만드려 합니다. 현재, 아이들의 시장에는 존재 하지 않는 IT시장을 형성하는 첫 선두자로써 첫 제품으로 얻어지는 아이들의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들로 향후,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제품을 계속 개발할 계획입니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