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의여왕은 2016년 1월에 시작한 스타트업이며, 신생 벤처회사지만 미숙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스타트업기업이 꿈과 비전, 투자를 통해 미래를 기대하고 현실을 견디고 있다면, 디너의여왕은 비록 화려하지 않은 현실이라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는 꿈이 있는 회사 입니다.
거대 기업이 가지고 있는 조직과 정치에 대한 비효율적인 면을 …더 보기디너의여왕은 2016년 1월에 시작한 스타트업이며, 신생 벤처회사지만 미숙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스타트업기업이 꿈과 비전, 투자를 통해 미래를 기대하고 현실을 견디고 있다면, 디너의여왕은 비록 화려하지 않은 현실이라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는 꿈이 있는 회사 입니다.
거대 기업이 가지고 있는 조직과 정치에 대한 비효율적인 면을 배척하고, 수평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격려하며, '온라인 최고의 푸드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꿈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푸드 영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도 열악한 소상공인 음식점을 위한 실효성있는 광고방법의 연구 부터 시작하여, 푸드관련 기업들의 온라인 광고까지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고의 온라인 광고플랫폼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디너의여왕'은 WEB/APP으로 이루어진 자체 서비스 뿐만 아니라 9개 채널(PIKI, 네이버, 페이스북, 도돌런처 등)을 통해 다양한 음식관련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수익모델 적용 후 외부 투자 없이 운영 안정화에 들어섰으며, 푸드관련 온라인 홍보 채널 시장에서 떠오르는 루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업놀이를 하는 스타트업이 아닙니다. 지속가능한 진짜 사업을 키워나가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부투자 없이 창업 1년 4개월만에 월매출 2억원을 돌파했고, 지금도 계속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디너의여왕은 창업 1년여만에 3천억원 규모인 온라인 푸드 마케팅 시장의 리더가 되었고, 이제는 푸드 마케팅 시장을 넘어 80조원 규모의 외식산업 시장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디너의여왕 서비스의 월간 방문자 수(MAU)는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는 고가용성의 아키텍처와 Elastic Search / mongoDB 기반의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습니다. 그래서 월간 수천명~수만명이 들어오는 작은 서비스가 아닌,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의 아키텍처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개발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2개 국가 연구개발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빅데이터 처리시스템과 딥러닝 기술 기반의 새로운 푸드테크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
우리는 소셜미디어와 데이터 기반 컨텐츠 마케팅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년간 10만여명의 지원자들 중 1만명을 선발해 1만여개의 소셜미디어 컨텐츠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디너의여왕 페이스북은 지속적인 컨텐츠 마케팅을 통해 30만명이상의 사용자가 구독 중이며, 디너의여왕 포스트는 네이버 푸드판의 명실상부한 국내 1위의 포스트로 발돋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