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ber는 네오위즈 등 두 곳에서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입니다. 현대인은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통해 '알림 혹은 통보'를 끊임없이 받습니다. 딜리버는'알림'의 빈번성과 중요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헬렌(HELEN)은 딜리버의 첫 번째 웨어러블 기기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일상에 중요한 ‘무언가’를 …더 보기deliber는 네오위즈 등 두 곳에서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입니다. 현대인은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통해 '알림 혹은 통보'를 끊임없이 받습니다. 딜리버는'알림'의 빈번성과 중요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헬렌(HELEN)은 딜리버의 첫 번째 웨어러블 기기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일상에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주얼리입니다. 웨어러블의 외형적 한계를 뛰어넘고, 패션 및 디자인 요소를 극대화시켜 단순 IT기기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현재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를 포함해 8명이 근무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