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려동물 콘텐츠 시장을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비마이펫은 콘텐츠 기반의 반려동물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고 외부 콘텐츠를 소싱/배포하며 콘텐츠로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하여 이를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확보한 사용자들을 1) 내부 제품/서비스 및 2) 외부 제품/서비스로 사용자들을 연결하여 추가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부 서비스의 예시로는 동물등록 서비스 및 자체 캐릭터(IP) 기반 굿즈/반려동물 용품들이 있습니다. 외부 제품/서비스는 https://bemypet.kr/portfolios/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걸어온 길] 비마이펫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고 외부 콘텐츠를 소싱/배포하고 있으며, '19년 1월 런칭 이래 MAU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마이펫 웹 & 앱의 합산 MAU는 평균 50~70만 이상이며, 유튜브 구독자수는 '21년 2월 2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한국 및 미국 스타트업에 활발히 투자하는 미국계 VC인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및 미국계 VC Knollwood Investment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였으며, 다수의 데모데이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습니다.
[반려동물 업계의 '오늘의 집', '무신사'와 같은 콘텐츠 기반 플랫폼 만들어가요] 비마이펫은 업계 내에서 유일하게 콘텐츠 기반의 반려동물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저희는 콘텐츠가 가진 힘을 믿으며, 콘텐츠를 통하여 무한한 확장성을 꿈꿉니다.
반려동물 외의 버티컬에서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플랫폼으로 안착한 사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쓰는 서비스인 '오늘의 집'과 '무신사'와 같은 플랫폼들은 처음에 오리지널리티 있는 콘텐츠로 사용자들을 모았으며, 그 이후 커머스 서비스를 진행하며 급성장하였습니다. 비마이펫 또한 오리지널리티 있는 콘텐츠로 매월 수십만명의 반려동물과 접점을 만들고 있으며, 이를 플랫폼화하여 반려동물 업계 독보적인 포지셔닝을 가져가고자 합니다.
[콘텐츠를 통한 수익화 역량을 강화해요!] 콘텐츠를 통하여 돈을 버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비마이펫은 콘텐츠를 통하여서도 자생 가능한 사업력을 갖추기 위하여 지난 3년간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월 단위로 BEP를 기록하였습니다.
비마이펫 브랜디드 콘텐츠('영상 제작', '비마이펫이 써봤어요'), 집사 추천(체험단)와 같은 '커머스형 콘텐츠'를 통하여 수익화 가능한 콘텐츠 라인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반려인들이 보는 반려동물 콘텐츠를 만들어요] 반려동물 콘텐츠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벌써 비마이펫 콘텐츠를 사랑하는 수 많은 글로벌 팬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해외 채널: https://www.facebook.com/bemypet.channel ). 장기적인 목표이지만, 비마이펫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영문화하여 해외 채널/미디어에 배포하여 전세계 반려인들을 연결하고자 합니다.
곽상욱 경기 오산시장이 17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펫스타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에 참석해 시상했다.곽 시장은 이날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에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 기술도입을 제안한 4개 스타트업 기업에 시장상을 전달했다.18일 오산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