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 캠페인명: 'Boxing Day'
• 소속: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LUSH KOREA
• 역할: 브랜딩 본부 팀장 (IMC 기획 및 실행 총괄)
• 기간: 2017.02
• 성과: 창사 최초 트래픽 폭증으로 인한 서버 마비 및 목표 매출 초과 달성
1. [배경 및 문제점]
• 한계: 글로벌 본사의 가이드와 한국 시장(고객군, 트렌드)과의 괴리
• 단절: 오프라인 매장 고객과 온라인 회원 데이터, 온드 미디어 팔로워 등 각 데이터가 분리되어 있어, 고객 여정 및 핵심 타깃 파악 어려움
2. [전략 및 실행]
• 데이터 분석: 구매 데이터와 SNS 반응을 직접 대조
- 기존의 막연하고 광범위한 타겟팅을 버리고, 온·오프라인 구매 데이터와 온드 미디어 데이터를 엑셀로 직접 교차 분석
- 이를 통해 '할인이라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 '브랜드 철학을 지지하며 입소문을 내줄 핵심 고객군'을 설정해 타기팅 범위를 좁힘
• 소재 제작: 글로벌 가이드를 한국형 밈(Meme)으로 재가공
- 본사의 엄격한 글로벌 가이드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한국 트렌드를 반영한 밈과 유머 코드를 활용해 광고 소재를 직접 기획, 제작
- Meta, YouTube 등 각 매체에 광고 캠페인 세부 세팅
• 예산 최적화: 실시간 성과 트래킹으로 '새는 돈' 차단
- Meta, Google Analytics 데이터로 전환 병목을 찾아 A/B 테스트로 개선 반복
- 정교한 소재 세팅 및 운영으로 효율을 높여 CPC, CTR, CVR 최적화
- 체계적인 광고 성과 관리를 통해 ROAS 극대화
3. [결과]
• 성과: 캠페인 목표 매출 초과 달성 및 준비된 재고 전량 소진
• 이슈: 정교한 타겟팅과 소재의 화제성으로 트래픽 폭증, 창사 최초 홈페이지 서버 마비
• 효율: 불필요한 노출을 줄이고 구매 전환을 높여, 기존 대비 35%의 예산 절감 효과 달성
4. [시사점]
• 현지화의 중요성: 아무리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라도, 로컬(한국) 시장의 맥락과 트렌드에 맞게 콘텐츠를 재해석해야만 강력한 유입 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함
• 크리에이티브와 데이터의 결합: 데이터는 '누구에게' 말할지를 알려주고, 크리에이티브는 '어떻게' 설득할지를 결정함. 이 두 가지가 결합될 때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함을 비즈니스적으로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