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드로이드 개발 역량
- Volley or Retrofit 이용한 API 호출
- Android Material design 활용
- SQLite, 및 Shared Preferences 활용 데이터 저장
- RESTFUL API 활용
- Google API, NAVER API, 공공데이터의 활용
- RecyclerView 및 card view 활용 리스트 제작
- open source library 활용
- MVC 패턴에 대한 이해
2) 서버 개발 역량 (Node·JS / Express)
- AWS EC2를 이용한 서버 구축
- AWS RDB를 활용 MySQL 데이터베이스 생성
- AWS Elastic Beanstalk, Code Pipeline을 활용 Git hub 와 연동 후 자동 배포
- Node·JS npm를 활용 패키지 설치
- Node·JS express 활용 서버실행
- RESTFUL API와 CRUD의 이해
- HTTP 응답 코드에 대한 이해
- AWS S3를 이용한 파일 저장
- API Gateway와 AWS Lambda를 이용해 server less 사용
3) 데이터베이스
- DDL, DML, DCL에 대한 이해
- MySQL, Oracle, SQLite, 데이터베이스 활용
- SQL join, union, 서브쿼리 활용
- 데이터 안정성을 위한 Transaction 활용
- NoSQL firestore 활용
- 검색 성능향상을 위한 Index 설정
4) 협업 툴 사용
- 깃 허브 활용
깃 허브 닷컴을 Repository(레파지토리)로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깃 허브 닷컴에 레파지토리를 만들고, 로컬 컴퓨터에 Clone(클론)을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VCS 메뉴와 깃 허브를 연동했습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 soucse control 에 연동했습니다.)
소스코드 개발을 한 후, Commit(커밋)을 하고.
커밋이 완료되면, Push(푸시)를 합니다.
그러고 나서 , Conflict(컨플릭트)가 나지 않도록, Pull(풀 ) 먼저하고 나서, 작업했습니다.
팀 프로젝트 시 3명이 함께 작업했습니다. 각각 업무 분담을 했는데 ,
한 명은 상세페이지, 한 명은 즐겨찾기, 저는 검색과 위치기반 이렇게 업무별로 분담했습니다.
각각 소스코드를 개발한 후에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풀 먼저하고 커밋과 푸시를 했습니다.
일정 기간마다 각자의 업무별 브랜치를 생성해 작업하고 개발을 완료한 후 머지후 다시 브랜치를 생성하여 다른 업무를 했습니다.
작업하다 개발 방향과 맞지 않는 브랜치는 폐기하고 기존의 마스터에서 다시 브랜치하여 작업하거나, 버전 롤백을 해야 한다면 revert this commit을 이용하여 이전 작업물로 되돌아가 작업을 했습니다.
- 포스트맨
프로젝트를 컬렉션별로 나누어서 따로 관리하고 API 마다 Request 를 생성하여
API 맞는 RESTFUL API에 맞게 GET이면 쿼리 파람스를사용하고 POST,PUT, DELET 이면 바디에 파람스에 담아 사용했습니다. 헤더에 인증 문제로 값을 넣어야 하면 Authoriztion Bearer 토큰을 설정하거나, 다른 API에서 요구되는 값을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등 Authorization 토큰을 받아오면 로그인 시 사용하는 API는 토큰을 헤더에 자동으로 적용하기 위해 Inherit auth from parent 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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