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에서는 개발자로서, 멘토로서 그리고 스타트업의 일원으로서 성장했습니다.
개발자로서,
1. 수강생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JavaScript의 기초부터 탄탄히 다졌습니다.
2. 수많은 코드리뷰를 진행하면서 어떤 코드가 가장 좋을지 끊임없이 동료들과 토론했습니다.
3. 사내 개발에 React / NodeJS 개발에 참여하면서 백엔드와 소통이 원활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멘토로서,
1. 실시간으로 수강생에게 교육 하기 위해 언어로 전달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능력을 발전시켰습니다.
2. 개발자의 관점에서 교육은 가장 까다로운 UX입니다. 수강생이 어떻게 하면 학습을 잘 할 수 있을지 동료들과 끊임없이 고민하며 저희의 고객인 수강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3. 면대면이나 설문조사를 통해 학습 자료나 커리큘럼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며 고객 피드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스타트업의 일원으로서,
1. 오프라인 부트캠프, 직장인반 소셜클럽, 온라인 풀스택 부트캠프 등 위코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서비스에 멘토로 참여했습니다. 하고 있는 업무에 만족하고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도전이 스타트업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신사업 합류 제안에 거리낌없이 승낙할 수 있었습니다.
2.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습니다. 멘토로서 고객인 수강생과 직접적으로 만나는 환경이기 때문에 커리큘럼이라는 제품을 끊임없이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고 멘토링 뿐만 아니라, 마케팅, CS 등의 업무도 서포트하면서 많은 의견을 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