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위해서 사용자의 불편함 해소, 비즈니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공격적인 개발, 팀원의 성장을 위한 관리, 비즈니스를 위한 소통을 맡아왔습니다.
**사용자와 관리자분들께 피드백을 직접 받을수 있는 채널을 구성하고, 대화를 통해 핵심적인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매주 개선을 진행해왔습니다.**
관리자분들에게는 진행되는 테스크와 일정을 공유드려 신뢰를 얻으며, 좋은 아이디어를 역으로 받는경우 팀에 공유하여 바로 반영해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소개로 새로운 업장계약을 진행하기도 하며, 프로덕트를 함께 성장시킬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비즈니스의 목표가 생긴경우 최단기간내로 검증할수있도록 하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야근을 해서라도 구현하였으며, 신규기능이 일주일에 한번씩 출시를 할수 있었습니다.
리스크가 있지만, 최소화하기 위해 sentry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핵심적인 로직은 테스트를 작성하여 변경점이 일어나도 장애가 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성을 중시하면서 공격적으로 개발하고 배포하였습니다.
**팀원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비록 프론트엔드 개발자지만, flutter 렌더링 스터디나 kotlin coroutine 스터디, jetpack compose 스터디등을 진행하였으며 팀원의 성장은 프로덕트의 성장에 기여가 된다는 생각에 매주 스터디시간은 꼭 만들었습니다.
**비즈니스, 디자이너, 개발팀의 협업을 위해 도메인 언어를 구성하였습니다.**
의미가 두가지가 들어가는 단어를 최소화하여 아이디어에 대한 대화가 기획안이 되고 개발플로우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예를들어, 이용권이란 단어는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이용권인지, 관리자가 판매하는 이용권인지 구분이 안될수 있습니다.
개발팀에서 데이터모델을 TicketPlan과 Ticket으로 구분하고, TicketPlan은 관리자가 판매하는 이용권, Ticket은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이용권으로 표현하여 대화할때도 티켓플랜에 이런기능을 넣고싶다. 라는 식으로 대화하였습니다.
본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큐링이노스의 첫 서비스개발자로 합류하였지만, 비즈니스와 시장은 다른것을 요구했기 때문에 한명의 책임자이자 개발자로 책임을 다해 프로덕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로인해 MOU계약을 맺고, 신규 납품업체가 늘어나며 합류후 신규투자유치, 매출 10억달성, MAU 10K와 여러 목표지표를 달성하였습니다.
- 라켓타임 웹/앱 및 관리자 페이지 개발 (Flutter, Next.js, react, nestjs)
- HW연동 트레이너 안드로이드 앱 개발 (Jetpack Compose, Kotlin)
- 팀 테스크 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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