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코 - AMS Solution (https://plco.pro/) 팀에 조인할 당시에는 moleculerjs 라는 프레임워크로 백엔드가 구성된 기존 아키텍처를 이전 CTO분에게 인수인계받은 후 그렇게 1년 정도 기존 아키텍처의 백엔드를 추가 개발, 유지보수 하면서 plco 앱 - 선수 개인 컨디션, 워크로드 관리 서비스(react-native)와 plco coach - 구독형 스포츠 팀 관리 saas 서비스(react) 를 런칭하였고 사내 운영을 위한 plco admin - 관리자 서비스(react) 를 개발하였습니다. plco coach 서비스중 시리즈 A 투자를 받고 팀규모를 키우면서 신규 아키텍처(kubernetes, nest.js, msa, keycloak, DDD)로 이전하는 기술 스택 migration 을 진행하였고 기존에 무료로 제공하던 플코 코치를 구독 서비스 형태로 유료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팀에 가장 기여한 부분은 개발 자체보다 기획, 디자인, 개발 팀이water-fall 형태로 일하는 조직이었는데 전사에 agile/lean 철학을 전파하고 product 팀으로 통합하여 sprint 로 일하는 방식과 scrum을 적용하면서 user story기반으로 backlog 를 관리하여 일하는 방식을 자리 잡게끔 리드 한 것과 CI/CD, 개발 스테이징을 도입하여 서비스 QA와 배포를 단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점 그리고 프로덕트 전반에 appsflyer(app attribution), amplitude 와 같은 product analytics 를 적용하고 user behavior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 부분 이라 생각합니다. 그 밖에도 개발팀 채용, 디자인 워크샵 리드, 사내 북클럽 진행와 같은 역활을 수행하며 기업문화에도 기여를 했습니다. #gcp #kubernetes #cloud-native #msa #mono-repo #graphql #molculerjs #redis #sequelize #mysql #nestjs #keycloak #dba #data-engineering #nats.io #mikro-orm #postgreSQL #agile-coach #scrum-master #segment #appsflyer #amplitude #react #react-native #time-series #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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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 AI 전화기 (https://www.getswitch.app/) 전체 커리어에서 가장 챌린지 했던 프로젝트로 회사는 전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는 불가능할 것 같은 아이디어를 실현했던 서비스입니다. 회사의 런웨이가 몇개월 남지 않은 상태에서 완전 처음부터 아이디어 부터 시작하자면서 design sprint 진행하였는데 현 회사 design sprint 를 전파하고 facilitator role 을 주로 했었는데 이 프로젝트에서는 참여자로 참가하여 낸 idea 가 채택되어 고도화를 한 product 였습니다. 처음에는 voip 엔지니어가 없는 상태에서 테스트용 voip 인프라구축한 후 테스트 하였으나 추후 외국 VOIP 엔지니어를 채용해서 voip 서비스 asteria 에서 채널별 audio 추출 서비스 개발 의뢰 진행하였습니다. 리서치 기준으로 scalable 한 voip 및 스위치 서비스 아키텍트를 설계 한후 voip 부분은 국내 voip 채용하여 인계하였으며 실제 스위치 백엔드 인프라 및 모바일 app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lean startup 에 맞게 초기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lean 하게 서비스를 빌딩하였고 서비스 런칭 전에 결제 유저들을 만들어 내게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 결과 투자를 유치하고 회사를 기사회생 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활을 하였습니다. 사명은 스위치보드인데 아틀라스랩스에서 투자받으면서 새롭게 세운 회사입니다 #design-sprint #lean-startup #pm #aws #ecs #docker #microservice #express #objection.js #koa #postgresql #kafka #socket-io #voip #amplitude --- CS AI assistant with TIMON(POC) 사내 NLP 팀에서 TIMON과 협력하여 개발한 최적 답변 제안 AI 모델을 이용하여 CS 팀에서 사용할 만한 채팅 assitant 를 POC 로 개발하였습니다. #pm #AI #NLP #react #redux-tools #styled-components --- 스위치 보드 - 콜 트래킹, 리드 제너레이션 서비스 전화로 영업하는 자동차나 부동산 광고 같은 경우 어떤 채널 광고로 전화가 들어왔는지 트래킹이 쉽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정 전화를 발급하고 widget library 태그를 웹사이트에 추가하여 기존 전화 번호를 트래킹이 되는 전화 번호로 바꿔주는 서비스였습니다. 추가로 원하는 경우에 callbot 을 제공하여 원하는 질문을 등록하여 저장하고 유저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로 pivot을 이어 갔으나 서비스 사용량 미비로 서비스 종료하였습니다. #lean #react #redux #callbot #twilio #AI #widget-lib --- Scribe - 실시간 AI 회의록 서비스 아이디어 빌딩때부터 참여하여 혼자 인프라, 백엔드, 앱개발까지 진행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앱을 통해 음성을 받아서 STT(speach-to-text) AI 모델을 이용하여 회의를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웹 링크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도 회의를 라이브할 수 있는 서비스 였습니다. 화자 분리(speaker detection) 이 없는 상태여서 서비스 핵심 기능인 회의록 기록의 정확도가 떨어져 실제 서비스까지 이어지지 못했으나 추후 사내 여러가지 용도로 이용되었습니다. #aws #docker #ecs #expressjs #objection.js #typescript #react-native #mobx #AI #pm #socket-io --- 제로스 클라우드 - API 클라우드 서비스 사내 핵심 기술인 STT 를 cloud 형태로 제공하여 api 종량제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에 PM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사내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였으나 사용량이 미미하여 일정 기간 유지하다 서비스는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사전 리서치를 한번이라도 진행했더라면 리소스를 낭비하지 않고 검증할 수 있었을거란 아쉬움을 느꼈고 이 서비스를 기준으로 Lean 과 같은 철학을 배우고 lean startup 등 과 같은 서적을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추후 이 서비스를 고도화 하여 on-premise B2B 제품으로 고객사에 설치 되었습니다. #react #redux #pm #keycloak #SAAS #STT #AI --- LangNet - API 클라우드 서비스 언어 관련 AI 생태계을 만들고 블럭체인으로 보상을 주는 랭넷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생태계 참여자들은 문장을 영어로 읽거나 음성을 텍스트로 입력하여 검증은 STT(Speach-to-text) AI 모델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음성을 텍스로 전사하고 문장 정확도가 일정 이상이면 문장 길이에 따라 토큰으로 보상해주는 플로우였습니다. 보상받은 코인을 확인하고 air drop 을 확인할 수 있는 랭넷 웹 대쉬보드, 음성 녹음하고 코인을 보상받는 모아코인 앱(react native), 음성 녹음 캠페인을 진행하고 보상을 받는 텔레그램 챗봇 총 3개를 개발 진행했습니다. 추후에는 python 백엔드 추가 개발 및 유지보수를 진행하였습니다. #block-chain #nodejs #sequelize #keycloak #react #nextjs #flask #microservice #telegram-bot #react-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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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 챗봇 빌더 시스템 챗봇을 쉽게 만들고 서비스 할 수 있는 챗봇 플랫폼의 react native 앱개발에 프리랜서로 참여하였습니다. #react-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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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가제) - 새로운 커뮤니티 서비스 과거에 동호회를 꽤 크게 운영하면서 카페(네이버, 다음)를 이용했었는데 구시대적인 서비스를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만들려고 했으나 경쟁 서비스들을 출시와 개발 외적인 문제로 서비스를 출시 전 중단하였습니다. #nodejs #expressjs #sequelize #postgresSQL #react-native #red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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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레터 - 공감, 위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마리몬드에서 서비스한 마리 레터의 반응형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로 혼자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기능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고민이나 감정이 담긴 글을 쓰면 마리몬드에서 고용한 라이터들이 위로의 편지를 써주는 서비스였습니다. 추후에 해당 웹서비스를 앱으로 패키징하여 하이브리드 앱도 출시 하였습니다. #react #red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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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크 컬처 - 경험을 사고 파는 이커머스 한국 문화 컨텐츠 팔고 사는 컨셉의 서비스 였는데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프리랜서로 참여했습니다. 기존에 익숙했던 react 가 아닌 vue 로 개발하게 되면 frontend framework 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습니다. #vue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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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다이어리 그래놀라를 하면서 함께한 디자이너를 통해서 개발이 전부인줄 알았던 세상을 깨고 나오게 되면서 디자인이라는 분야에 한동안 심취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디자인이라는 걸 해보고 싶었고 이 당시 초기 스타트업이었던 닥터다이어리의 모집공고를 보고 제가 컨셉안을 디자인과 보맨 메일을 보고 uxui 디자이너 프리랜서로 채용되어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어떤 일들을 하게 되고 어떤 문제들을 겪게 되는 지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추후 닥터다이어리의 디자이너가 조인하면서 gui 자체는 리뉴얼 되었으나 ux 는 이당시에 만들었던 구조를 거의 그대로 유지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uiux #sketch #invision #zep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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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놀라 -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서비스 외국에 근무하던 디자이너를 알게 되어 시작한 프로젝트로 영어를 스넥처럼 계속 말하기를 하면서 배우면 더 재미있지 않을 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서비스였는데 요즘 나온 Speak(스픽)과 유사한 서비스였습니다. 오썸 개발 당시에 함께 했던 모바일 개발자 한명과 의기투합하여 만들었습니다. 기능은 주제 단위로 문장묶음을 받는 데 일정 시간 마다 알림이 오고 알림 때마다 문장을 따라 하면 발음을 확인해여 제대로 발음 하면 패스 하게 해서 3번씩 말하게 하는 서비스 였습는데 백엔드와 웹 어플리케이션을 리드하였습니다. 컨텐츠 수급 문제로 모바일 런칭만 하고 종료한 반쪽자리 서비스이긴 했지만 처음으로 아이디어부터 런칭까지 함께한 서비스로 의미있었습니다. #aws #rubyonrails #postgresSQL #re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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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썸 - tinder-like 소셜 데이팅 서비스 스타트업 해볼려고 하던 시기여서 개발자들끼리 뭉쳤다가 개발자 빼고 모여있는 스타트업이 있어 해당 회사의 co-founder 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추가로 지인 모바일 개발자 2명 설득하여 함께 조인하면서 오썸이라는 tinder 형태의 소셜 데이팅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기능은 tinder 와 유사한 거리 기반 랜덤 리스트를 보여주고 좋아요 싫어요를 제스처로 상하좌우로 할 수 있는 서비스 였습니다 틴더와의 차이는 자신을 좋아요 한 사람들을 확인 할 수 있는 형태였고 인앱 아이템으로 대화 시간을 늘리거나 blur 처리된 상대방 이미지는 오픈하는 것과 같은 기능들이 있었습니다. 첫 스타트업 경험이었던 만큼 열정이 넘쳤고 밤낮으로 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뭔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런칭한 경험이었으나 당시 멤버들의 운영 경험 부족과 자금문제로 서비스를 종료했었습니다. #aws #rubyonrails #postgresSQL #tdd #r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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