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개발자 대비 뛰어난 개발역량]
약 4년여간 대기업 인력풀 경험으로 시스템 분석 능력이 뛰어나며,
시스템에서 볼 수 없는 복잡한 데이터 추출 경험도 많으며,
나이스는 최대 1분안에 시스템에서 데이터 조회가 되어야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관련 능력은 타개발자 보다 뛰어납니다.
작년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이 좋아져, 스타트업에 많이 사용하는 기술스택인 React + Node 기반으로 두산인프라코어의 사내벤처팀에 소속되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언어의 경우 JAVA -> C# -> JAVA -> React
DB ORACLE -> SYSBASE -> ORACLE -> POSTGRESQL
여러 환경에서 개발을 하면서 언어를 변경한 경험이 있어, 다른언어를 하더라도 실무에 적응하는데 유연성을 갖고 있습니다.
[사원대빵으로서 능력과 결과!]
전직장(현대중공업: 다온인포텍)에서 모든 사원급의 중심에 있던 사원입니다.
회사 특성상 사무실이 흩어져 있어 회사의 사원들끼리 친하지 않지만,
흩어져 있는 사업부의 사원들과 두루 친하며, 사원들 사이에서 사원대빵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저의 퇴사 당일 부서 사원들과 파티가 있었는데, 저와 인사를 하기 위해 한 두 명씩 붙으면서, 처음엔 6명 정도의 회식인원이 12명까지 모였습니다.
저 다음으로 오래 재직했던 사원은 '이전 모 사원님 나갈 때 회식하지 않았다고, 최대한 사원님이 처음이라고 그동안 잘 해주셨다' 말을 해주었습니다.
저의 특유의 사교성으로 자연스럽게 비공식 사원대빵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현재 회사(두산인프라코어)는 팀원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게 체감이 됩니다.
여러 건들이 있지만, 비개발팀 총괄님께서 대한씨는 우리팀에 온게 정말 좋은 선택인것 같다. 모두가 대한씨를 좋아한다. 라는 얘기도 듣기도 했으며,
팀장님의 경우 주말에 1박2일로 놀러를 데려가기도 했습니다.
어딜 가든 강점인 사교성으로 많은 분들께 좋은 인상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짧은 스타트업 경력으로 쌓인 경험치]
스타트업에 있으면서, 적은 인원으로 시작하는 곳 특성상 인력이 전문분야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개발자 디자이너의 영역 상관없이 모두 기획을 하며, 멘토, VC, 공무원, 각 지원사업의 담당자와 미팅도 했습니다.
개발인력이 저밖에 없어 개발외주 진행을 했습니다.
모두들 처음인 스타트업에서 2건의 외주개발 계약파기 건이 있었고,
2번의 파기 경험으로 3번째 외주개발이 잘 진행되어, 서비스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 일반 개발자가 경험할 수 없는 마케팅, 인사, 기획 등의 경험으로,
현업 담당자와 의사소통이 타개발자 보다 잘 할 수 있는 점
주니어 개발자이지만, PM 경험도 있는 점이 저의 경쟁력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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