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PS기반 급여 선지급 시스템 페이워치 개발팀에 합류(BE: 2명, FE: 2명, IOS: 1명, AOS: 1명, 퍼블리셔: 1명)
- Django (Backend), DRF, MySql(DB), Docker, AWS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emmaus.watch.pay
- https://apps.apple.com/kr/app/paywatch-korea/id1463923256
[기능 개발]
- 출퇴근 시간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을 진행하던 기존의 프로세스를 확장하여, Celery-beat, Reids를 통해 특정일자에 자동으로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로직을 개발
- 신규기능에 대한 테스트코드 작성(약 80% 의 기능 커버리지)를 통해 검증 효율성을 증가
- 기존 수동으로 발송하는 알림톡 자동화 발송 시스템 구축. 뿌리오 API를 베이스로 특정 유저, 기업, 그룹 단위로 카카오톡 알림을 발송할 수 있는 모델링, 로직 개발을 진행. Redis, Celery를 활용하여 특정시간에 자동 발송할 수 있게 구현, 문자발송은 Celery에서 별도의 Queue에 쌓이도록하여 다른 Task의 간섭이 없도록 구현
- Nice 정보통신에서 제공한 소캣통신 가이드 라인과 AWS Labmda(FastAPI)를 통해, 나이스 신용정보 조회 및 해당 신용 평점을 기반으로한 선지급 가능 여부를 체크/핸들링 하는 프로세스의 모델링, 로직 개발을 진행
- 백오피스 API개발 진행 중. 검색, 조회 등 여러 기능을 통해 DjangoAdmin보다 개선된 환경 구축
- 기존의 로그인 시스템을 변경(기존의 토큰방식 -> JWT, 모놀리식 환경 -> 로그인 별도 서버로 분리)하기 위하여 FastAPI, AWS를 사용한 인증 시스템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공유. 해당 부분에 대한 문서와 세미니를 통해 사내에 FastAPI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기여
- 현재 페이워치 앱 리뉴얼 개발 업무를 맡아, 전체적인 로직 변경.개선을 진행중. 버저닝을 통한 로직 분리와 개발문서를 통해 다른 개발자들이 쉽게 팔로업 할수 있는 환경 구축
[조직 문화 기여]
- 내부 복잡하게 얽혀있는 레거시 로직을 정리하기 위해, 기존 Model, Serializer, View에 기준없이 작성되어있는 로직을
목적에 따라 Selector와 Serivce.py 로 분류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각각의 파일은 버전별로 관리하여, 프로덕트 관리를 더 용이하게 개선하는데 기여
- 실서버에서 발생한 이슈를 테스트 코드로 작성하는 방식을 제의하여, 문화로 자리잡도록 기여
해당 문화가 자리잡기시작하면서, 반복해서 같은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을 낮추고, 해당 기능에 어떤 이슈들이 발생했는지, 히스토리를 공유하는 효과 창출
- 정리되지 않는 문서들을 통합.분류하여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
- 개발문서 작성 템플릿을 공유하고, 플로우를 다이어그램으로 작성하는 방식을 제의하여, 개발문서 가독성을 높이는데 기여
- Git Flow를 기반으로 브랜치 규칙문서를 작성.공유, 사내 커밋, 브랜치 포맷을 통일 및 배포 Flow 개선에 기여
- BE 인턴 멘토의 역할을 맡아, 무베이스에서 회사의 작은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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