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오영주 기자] 축구는 오랜 시간 인류와 함께 한 유서 깊은 스포츠다. 단순히 스포츠라고 말하기 어려울 만큼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문화이며, 고강도 운동인 만큼 좋은 유니폼 및 장비도 필요하다.
이러한 축구의 문화적, 스포츠로서의 기능적 부분에 첨단 기술이 더해지면 어떨까? ‘KAZUA(카즈아)’는 인공지능기술, 블록체인 기술 등 첨단 기술에 능통한 최승복 대표가 만든 축구 전문 스포츠 브랜드다.
스포츠 웨어 PoD 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으로 ‘KAZUA(카즈아)’와 스포츠웨어 PoD 서비스인 ‘카즈아 커스텀을 창립, 전년대비 5배 매출 상승이라는 성과를 이루며 주목받은 최승복 대표를 만나보았다.
1. 대표님과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포츠웨어 PoD 서비스인 ‘카즈아 커스텀’과 축구 전문 스포츠 브랜드인 ‘KAZUA(카즈아)’를 운영중인 ‘주식회사 카즈아’의 대표자 최승복 입니다. 저는 해외 암호화 화폐 거래소(비트코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에서 UX/UI 디자인, 해외 마케팅 업무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에서 CMO, 식품 관련 스타트업에서 COO를 맡은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는 스포츠 웨어 PoD 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카즈아’ 란 스포츠 브랜드도 알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즈아’는 단순하게 스포츠 브랜드 및 제품이 아닌 스포츠(축구)로 하여금 다양한 분야의 공익성과 기술 접목을 통한 새로운 스포츠 비즈니스를 제공하려는 스타트업입니다. 2023년에 스포츠 브랜드 회사에서 메인 디렉터 일을 했던 친구와 함께 공동 창업하여 현재까지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1년 만에 매출이 5배 이상 상승하며, 투자유치까지 이뤘습니다. 비결은 무엇일까요?
‘기술력의 접목’ 때문입니다. 현재도 끊임없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PoD 제작 솔루션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관련된 인공지능 Tech 스타트업과 꾸준히 기술협약 (MOU)를 체결하고 기술 교류를 하고 있고 공동으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스포츠 의류 및 용품’ 그리고 ‘의류 브랜드’에 그치지 않고 ‘기술력의 접목’ 그리고 상용화로 고객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팀의 유니폼과 스포츠 의류들을 제작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3년에 개인사업자로 시작하여 2024년 7월에는 매출을 전년보다 5배 이상 끌어올리며, 주식회사 법인으로 전환을 하였습니다. 법인으로 전환하고 나서는 곧바로 전문 엔젤 투자자분들에게 2건의 투자도 유치하였고 벤처기업인증도 받게 되었습니다.
3. 이러한 성과를 누리기 위해 특별히 노력한 부분이 있을까요?
2023년 초에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과 스포츠 의류 PoD 서비스에 대한 고객(아마추어 스포츠팀)들의 니즈를 확인하기 위하여 1년 정도는 개인사업자로 창업을 하여 많은 경험들을 해보았습니다. 단체 주문 제작 제품 외에도 기능성으로 고객들이 필요할 만한 기성 제품들을 만들어 다양한 마켓 테스트를 실시해 보았습니다. 물론 모든 것들이 매끄럽게 진행된 것은 아니었고 다양한 시행착오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체적으로도 생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하여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단체 축구 유니폼 제작에 있어서 아마추어 스포츠팀 대부분들이 팀 로고나 엠블럼이 정확하게 없는 상태에서 주문 제작 의뢰(PoD 제작)를 하시는 경우가 많고 유니폼의 디자인 또한 손그림이나 대충 설명으로 가이드를 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경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이미지 생성 AI 기술을 사용하여 빠르게 시안 제작을 하거나 다양한 AI 관련 툴들을 사용하여 고객과 작업물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관련된 이미지 제작 기술을 위하여 현재도 유의미한 데이터들을 취합 중이고 또 정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