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본부 신사업팀에서 웹 프론트엔드 개발 리드와 애플리케이션 서버 API 개발 &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개발하고 의견을 조율했던 경험을 살려, 신입이지만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부터 개발 진행까지 전담하는 매니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또한, 개발 요청이 들어오면 기획서와 그간의 경험을 종합하여 스스로 일정을 산출해 공유하고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획자의 입장에서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잘못된 의사소통으로 인한 손실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개발 업무를 진행하기 전에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를 익히고 다양한 예외 사항들을 경험하기 위해 QA 업무를 병행 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기획서를 검토하고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가능성 있는 예외 사항들을 사전에 발견해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었습니다. [Front-end] - SPA (Single Page Application) 방식의 솔루션 개발 및 SI 진행 ㄴ 프로젝트 전체적인 구조 설계, Front-end 개발 리드, 공통 함수와 컴포넌트 개발 진행 ㄴ Front-end 파트 업무 분장, 일정 관리, 코드 리뷰 진행 ㄴ 프로젝트 Git 전략 수립, 관리 & Pull Request 리뷰 후 Merge 담당 ㄴ Git WebHook을 활용해 CD 구현, 운영/개발 서버 Versioning 시스템 구현 (효율적인 캐싱 등을 고려) - 아만다 브랜드 페이지 리뉴얼 & 아만다, 너랑나랑 랜딩, 이벤트 페이지 개발 진행 - Web App 개발 & Flutter를 활용해 Native App과 Web App 연동 개발 진행 [Back-end] - 자사 서비스 '머리바바' 신규 API 개발 & 기존 API 유지보수,서버 관리 진행 [QA] - 아만다, 너랑나랑, 연권 QA (기획안 검토 & Test Case 설계 및 유지보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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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at 명지대 서울에서 7기 부원, 8기 대표로 활동했습니다. 7기에서 접한 Python 기반 웹 프레임워크인 Django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8기에서 운영진과 부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멋쟁이사자처럼 소속 타 학교 대표들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연합 아이디어톤, 연합 특강 등을 기획하고 실행하였습니다. "비전공자도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라는 멋쟁이사자처럼의 모토 덕분에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도전을 시도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같은 문제를 바라보더라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덕트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도 단순히 각자 담당하고 분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기획, 디자인, 개발 파트 간의 끊임없는 소통이 있어야 우리가 의도한 방향대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대표로 단체를 이끌어 나가면서 관리자의 고충에 대해 느끼는 동시에, 관리자는 구성원들의 역량을 파악해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개인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었고, 관리자와 구성원은 상하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유기적인 관계가 되어야 팀적으로 잘 융화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멋쟁이사자처럼 at 명지대(서울) 8기 운영 총괄, Django 강의 진행, 공식 SNS (Facebook / Instagram) 컨텐츠 제작, 관리 진행 - 명지대(서울) X 한양대(서울) 연합 아이디어톤 기획 & 진행 (20.05.20) - 명지대(서울) X 항공대 X 성신여대 연합 아이디어톤 기획 & 진행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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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대학생 8기에서 대학생 Community Manager와 강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전국의 멋쟁이사자처럼 8기 소속 50개 대학의 대표들과 격주로 진행한 대표 회의를 총괄 진행했으며, 멋쟁이사자처럼 본부와 학교 대표 간의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멋쟁이사자처럼 8기 공식 온라인 강의를 촬영해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Python 기반 웹 프레임워크인 Django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습니다. 위 업무를 수행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영 본부, 그리고 다양한 학교들 간의 이해 관계 속에서 최선의 해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였으며,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태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강의를 촬영하는 과정에서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Django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저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사전 준비 과정에서 소통을 통해 인지할 수 있었으며, 촬영된 영상에 대한 피드백을 끊임없이 받으며 Django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멋쟁이사자처럼 8기 대표회의 진행 총괄, 본부의 운영 지원 업무 진행 - 멋쟁이사자처럼 8기 공식 온라인 강의 "Django 기초 - 드리머리 만들기" 촬영 (총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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