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박람회 부스예약 플랫폼, <마이페어>에서 #서비스기획과 #PR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사채용, #조직문화관리를 통해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매주 10만보, 직접 고객을 만나고 만든 서비스
지금은 해외박람회를 타겟으로 하지만, 최초의 마이페어 서비스는 국내박람회를 겨냥했습니다. 진짜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또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타겟 고객들을 만나고자 했습니다. 서울 경기에서 열리는 박람회들에 매주 방문하여 50여개 기업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하루에 3만보 이상 걸어다니며 고객들을 만났고 그렇게 쌓은 수천여개의 인터뷰 기록은 진정성있는 마이페어 서비스를 만드는 강력한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마케팅 비용 지출없이 성공하는 서비스
서비스 스스로가 고객을 모으고 전환을 만들며 성장해야 롱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고민하는 고객이 그 방법을 찾을 때 마이페어를 접하고 이용하도록 고객의 맥락을 분석하고 서비스에 반영했습니다. 그 결과 서비스 오픈 직후 문의 수가 10배 이상 증가했고, 매년 유입이 2배, 회원가입율은 1.5배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회사
마이페어는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앞둔, 초기 스타트업입니다. 우리의 과제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매출을 성장시켜 이 시장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이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마법의 한방으로 얻어내는 어떤 결과라기 보다,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두드려 만들어 가는 그 과정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멤버들이 모인다는 것은 그 과정을 거듭할 수 있는 원동력이자 실패에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이러한 가치관으로 멤버들을 영입하고,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입사자의 리텐션과 기업 만족도가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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