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거시 서비스와 어드민을 두가지 방식으로 리팩토링
- 전면 리팩토링 ( 서비스단 )
- 신규 피쳐개발을 일시적으로 중지하고 전면 리팩토링 후 한번에 배포
- 점진적 리팩토링 ( 어드민단 )
- 페이지별 서로 다른 도메인으로 분리후 레거시를 신규로 점진적 이관
- 레거시와 신규 공통으로 사용하는 영역을 webpack module federation 방식으로 점진적 이관
- 여러개의 서비스를 모노레포 구조로 마이그레이션하여 개발 생산성 향상
-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변경 및 전용 인프라로 분리
- 백엔드팀에서 같이 관리하던 s3, cloudfront 를 통한 SPA 방식을 nextjs 프레임워크와 vercel 인프라로 전환하여 FE팀 독립적으로 인프라 운영
- 페이지별 nextjs isr, ssg, ssr 전략수립
- 다국어 서비스 운영
- 한국어, 영어, 대만어, 일본어 4개의 언어를 i18n 라이브러리와 구글 스프레드시트 api 를 활용하여 시스템 자동화
- 번역업체,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간 번역 커뮤니케이션 비용 감소 및 생산성 증가
- 디자인시스템 도입
- 피그마 시안에 들어가는 요소를 컴포넌트화하고 요소별로 스토리북을 연동하여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간 공통문서 제작
- 동일한 피그마 시안을 바탕으로 디자인토큰을 만들어 웹과 모바일(플러터) 코드로 자동변환 가능한 시스템 구축
- 신규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 프로토타입 제작
- sendbird, agora 등 라이브스트리밍 관련 saas 리서치후 모바일앱 MVP 개발
- RN, flutter 관련 기술적 리서치
- FE팀 리딩 및 매니징
- 팀 개발문화 형성, 팀원 동기부여 향상
- 커뮤니케이션 방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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