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밝고 환경에 따라 적응하는 카멜레온이 되겠습니다.]
<늘 밝고 환경에 따라 적응하고 모르는 게 부끄러워하지 않은 사람>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밝고 친화력이 좋고 당당한 이미지는 노력을 통해 만든 결과입니다.
소심한 성격으로 친한 친구가 많이 없었던 중학교 때,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잠깐 화장실 다녀왔는데 준비물 이야기를 못 듣고 간 적이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소심한 성격을 고치게 된 계기가 되었고, `먼저 인사를 건네기`웃으면서 대답하기`,`못 듣거나 이해를 못 했으면 질문하기 세 가지로 점차 밝고 당당함이 어울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아는 사람이 없었던 지역에서도 옆 사람들한테 먼저 다가가서 웃으면서 인사를 했고, 모르는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동아리를 통하여서 다른 학우들과도 대화를 많이 하고 먼저 다가갔습니다. 결과 학기가 끝난 뒤에는 모르는 학우들이 없을 정도로 친분이 생겼습니다. 한일 사회문제 프로젝트를 갔을 때는 외국인에게 먼저 다가가서 그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간단한 회화로 대화 주제를 끌어내서 다가가고 프로젝트를 협동해서 프로젝트를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SNS 친구를 맺으면서 좋은 프로젝트가 나왔었습니다.
또한, 레저스포츠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밝은 모습과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과 알게 되었습니다. 손님 한 분께서는 항상 고맙다고 음료를 선물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하여서 학교 연구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하여서 저를 성장시켜주고, 저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1.기본기>
대학교 4학년 끝날 무렵 저는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밑에 기반이 튼튼해야 무너지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본기를 다시 다 지려고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학원에서 매달 시험을 보는 것에서 성적이 좋아서 성적우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2. 책임감과 노력>
학업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통하여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 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공부를 가르치는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까?" 하고 유튜브도 보고 서점가서 아이들한테 맞춤 문제를 주고 문제만 보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제가 직접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게끔 아이들의 별명을 쓴다든지 아이들에 이름을 넣어준다든지 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게끔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긍정적으로 계속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이를 통하여서 자신의 학년보다 못 따라가는 아이도 있었는데 그 아이가 모든 점수를 100점을 맞고 와서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고 학부모님도 감사하다고 연락이 오셔서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처음 해보지만 노력하면 된다는 것과 책임감이 어떠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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