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스타트업 위켄드라는 해커톤 대회에 나가 스타트업에서 LEAN을 통한 빠른 문제해결을 위해 엔지니어, 비지니스, 디자인 등의 각부분들의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스타트업 환경에서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배운 것으로 소통과 협업을 통해 기업의 빠른 혁신과 성장과 저의 성장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학술제를 학생회와 교수님들과 기획하여 재무, 인사, 마케팅, 테크, 전략 부문에서 실시하였고 교수님들과 협의 하여 교내 장학금과 연결시켜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당시에 이슈가 된 여러문제들을 학생들이 연구케 하여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저도 직접 재무부분에 참여하여 양적완화에 대하여 연구하고 입상하여 재무 부문에서 1등을 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글로벌경영학과에서 신입생과 저학년들이 학업정보, 취업정보, 대회활동 등 여러가지 정보가 미약한 점을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지하고 선배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후배학생 두 명에게 선배학생 한 명을 팀으로 만들어주어 더 나은 정보제공의 기회를 주었고 팀 미션을 통해 성과를 이루어 내면 상품을 주는 등의 이벤트를 열어 그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었습니다.
고객의 소비 트렌드가 건강 및 웰빙인것을 확인하고 고구마, 바나나 말랭이 상품을 기획하고 SNS 및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품 중 가장 잘나가는 상품의 비율을 늘리고 마케팅을 치중 하였고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여 파는 등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분석을 통해 수익성을 늘렸습니다. 그 결과 당시 사업을 운영하였던 팀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가져 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