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서비스 ‘뉴밍’ UX 개편 (외부와 협업, 2개월)
- 세련되며 향상된 사용성으로의 UX/ UI 개편으로 유저 수 146%로의 증가에 기여
- Web3.0과 Blockchain, DAO, Coin을 일반인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UX/ UI로 쉽게 풀어냄
- 포인트(토큰) 소진 콘텐츠 제안 및 소진 유도 UX디자인으로 앱 내 포인트 사용량 656%로의 증가에 기여
- 기존 앱에서 Page Depth의 문제점을 찾아내어 50% 이상의 뎁스 단계 감축
- UI 컴포넌트화, 에셋화 도입 및 Userflow 버전관리 도입 (1인, 3개월)
- 원만한 개발로의 연결을 위한 UI 수치 교정
- 재사용률이 높은 UI의 컴포넌트화 및 에셋화로 작업 효율성 증대
- Userflow 버전 관리 도입으로 부분적 UI 롤백 및 효율적인 디자인 환경 조성
- 브랜드 Design System 제작 (1인, 10개월)
- 프로덕트와 인터페이스의 일관성 교정에 활용
- 사내 mvp 및 확장 서비스 제작 시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일관성 50% 이상 확립
- 개발팀과의 Cross functional한 원활한 협업에 기여
- 메인 서비스 ‘뉴밍’ Style Guide 제작 (1인, 8개월)
- 일관성이 부족한 서비스 UI의 부채를 모아 에셋화하여 스타일 가이드로 문서화
- 앱 기능 및 화면 추가 시 소요시간 50% 이상 단축함으로써 팀 내 시간과 비용 절약
- Usability Test 및 User Research 도입 (1인, 상시)
- 사내 주기적 사용성 테스트 도입으로 디자인의 논리성 확보
- 정량적, 정성적 사용자 리서치를 통한 명확하지 않은 퍼소나 및 타겟층 재설정
- UX팀의 의견 제안 수락율 50% 이상 증가
- Data-Driven UX 기획 및 사용성 테스트 (2인, 1개월)
- Data-Driven UX를 위한 A/B테스트 프로세스 확립으로 특정 콘텐츠 노출 방식 변경을 통한 유저 클릭율 50% 이상 증가
- Google analytics와 Google Optimize를 통한 프로세스 정립
- 화면 정의서 제안 및 도입 (1인, 1개월)
- 기능 정의서와 화면 정의서, 인터렉션 정의서를 실용적으로 병합하여 피그마를 이용해 팀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화면정의서 도입으로 업무의 효율성 증대
- Rottie Annimation을 이용한 Motion UI 제작 (1인, 상시)
- 빠른 앱의 구동에 최적화된 애니메이션 구현을 위해 Rottie File을 활용한 모션 인코딩으로, json파일을 활용하여 기존의 gif 애니메이션을 대체하여 원활한 모션 UI 구현
- Blockchain기반 팬 DAO, NFT서비스 기획 (1인, 2개월)
- 크리에이티브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론 기반 기획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리서치 방법론 기반 유저 중심의 서비스 기획
- Blockchain, DAO, NFT, Airdrop 등 일반인에게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을 UX, UI로 쉽게 풀어냄
- 개발로의 연결을 위한 기술조사를 통해 외부 개발업체에 POC 문서화 자료로 협업
- 모더레이터, 언론사 서포터즈 전용 서비스 ‘뉴밍 Prime’ 기획 및 디자인 (1인, 2개월)
- 메인 서비스 ‘뉴밍’의 심화 서비스 기획
- 서포터즈와 모더레이터의 P2E 방식의 콘텐츠 소비 UX 기획
- PRD (제품 요구사항 정의서) 제안 및 도입 (1인, 1개월)
- 기획자의 부재상황 보완과 원활한 업무소통을 위해 팀내 기획 및 요청사항 전달 시 필요한 POC 양식 제작 및 사내 상용화로 업무 재전달률 감소에 기여
- HTML 및 CSS 숙련
- 메인 서비스 ‘뉴밍'의 웹 앱이라는 특성 이해를 위한 기초적인 개발학습과 클론코딩 경험을 통해 개발팀과의 의사소통 원활화로의 UI 재요청률 50% 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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