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 유한양행에서 14년 3개월간 근무 후 퇴사하고 주식회사 엔클로버를 창업하였습니다. 제약의료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1. 2007년 2월에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천안, 아산시(약 100만명)의 지역에서 전문의약품 판매 및 거래처 관리 및 신규 시장 창출함.
원내, 원외, 모든 전문과, 세미/종병 등 제약회사의 현장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업무를 경험하였습니다.
2018년 4월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특별승진을 하였고, 제 거래처를 기반으로 새롭게 팀을 만들어 주었고 팀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2021년 4월 퇴사전까지 전국 1위의 팀을 구축하고 유지하였습니다. 3년간의 경험을 통하여 영업 조직을 구축하고 성장시키는 전략 그리고 우수한 인재 양성과 컨텐츠 서비스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엔클로버의 사업모델을 유한양행의 사장님께 제안하였으나 수용되지 못하였고, 이렇게 독립하여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운영중입니다.
좋은 사람과 팀이 있으면 자금조달이 가능하며, 그것을 통하여 조직의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하여 작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대기업이 이루지 못한 문제라도 스타트업은 해결하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세계에서 최고의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의 제약의료업계를 혁신하면서 글로벌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엔클로버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과 교류하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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