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안드로이드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아직 경력은 턱없이 부족하고 배울 점이 많지만 어렵고 힘든 일에 도망갈 생각보다 목표를 위해 헤쳐나갈 용기를 가지고 일하는 호기심 많은 개발자입니다.
짧은 경력이지만, 개발자로서 본인 스스로의 역할과 함께 일을 하는 조직에서의 소통 및 협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하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앱 개발을 하면서 이용자 관점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며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목표]
현재 본인의 주력 언어는 Java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Java보다 코틀린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따라 코틀린을 1년이내에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조금 더 나아가 플러터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를 동시에 개발하는 것도 목표로 정해두었습니다.
[개발경력]
대학 시절 첫 프로젝트로 미약하지만 php와 apache를 함께 사용한 수강신청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보았고, 테스트를 위해 실제 학교 서버와 데이터를 받아서
학과 한정으로 실제 수강신청 날 사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유니티와 안드로이드를 접목시킨, 공간이라는 소재를 기반으로 해서 방을 꾸미고 보여주는 SNS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런칭한 경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성향]
대체로 쾌활한 편입니다. 주변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하며 대화를 통한 대인관계 형성을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갈등이 빚어졌을 때 스스로의 잘못에 대해 고민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얹짢은 말이나 불쾌한 말을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려 합니다.
[업무적인 성향]
대학 졸업 전 잠시 3사통신사의 은행시스템망을 관리하는, 전국 각지에서 오는 같은 단말기, 다른 지역들의 업무완료보고사진을 받아 본사에 보고드리는 업무를 진행한 덕에
꼼꼼히 확인하고 체크하며 생각으로 정리하기보단, 글로 흔적을 남기면서까지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는 서로 다른 업무이지만 크게 보면 하나의 일의 분업이기에 각 조직원 간의 협업은 더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그 협업의 최고성과를 위한 준비는 소통이라고 생각하기에,
항상 소통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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