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6일 시큐플러스가 닉스테크(현 바이오닉스진)로 합병되었습니다.
2017년 5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운영 업무를 맡았으며,
2017년 7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신한은행 침해대응 관제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메인개발자로 참여하여 휼륭하게 프로젝트를 완수하였습니다. 이때 보여준 모습으로 인하여 막내 신입사원이 아닌, 엄연한 개발자 중 하나로 인정받으며 머신러닝 기술을 다루는 다른 팀에게도 스카웃을 받는 등의 개인 위상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이후 조직이 회사 사정상 다시 병합되면서 기존 팀으로 돌아왔고, 침해대응 관제 시스템 고도화 연구원 및 개발자로써, 그동안의 경험과 점점 발전하는 소스 분석력을 토대로 빠르고 디버깅 과정을 많이 안거쳐도 되는, 튼튼한 개발로 많은 칭찬을 받고있습니다.
이외에 2017년 5월부터 2018년 6월까지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넥슨, 한국지역난방공사 침해대응 관제 시스템 유지보수 및 시스템 운영(SM) 업무를 맡고 있고, 고객사와의 직접적 커뮤니케이션을 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팀원의 부재인 상황에서의 긴급적인 이슈 발생하였을때 바로 제가 가서 소스분석력을 발휘하여 대응하라 보낼정도로 매우 큰 신뢰를 받고 능력을 인정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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