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온 비올라 스툼프 Viola Stumpf입니다. 제 한국 나이는 29살이고 저는 뮌헨 TUM (Technishe Universitat Munchen)에서 컴퓨터공학: 게임공학 전공으로 학사를 졸업하고, 작년에 정보시스템 전공으로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2020년에 한국 서강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1년동안 공부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한국어를 일상 대화 수준으로 할 수 있을 만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록 비즈니스 대화는 아직 부족하지만, 저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모국어인 독일어로 회사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저는 msg 회사에서 국제팀 일원으로써 오스트리아, 스위스, 세르비아, 멕시코 등 여러 나라의 고객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 경험에서 다양한 문화를 통해 국제적인 정신과 훌륭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에서 배운 것들이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mmi에서 소규모 국제 팀에서도 소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제품을 관리하고 고객 커뮤니케이션, 팀 커뮤니케이션, 마일스톤 관리 및 스크럼 회의를 담당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저는 민첩한 프로젝트 관리 경험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이끄는 능력, 기술 지식과 사회력을 결합하는 열정을 키울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IT 분야인 데이터 분석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IT 컨설턴트 또는 제품 관리자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의 특출난 의사소통 능력, 한국 문화에 대한 학습 의지, 서양 문화에 대한 지식이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비자(E-7비자 등)을 지원하는 것이 번거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만, 회사를 위해 끝없는 노력과 열정을 쏟을 것을 약속합니다. 제 지원서를 고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