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전략본부 CBO 상무/사업본부장 2년차]
■ (주)지구인컴퍼니 [식물성 대체육 Asia No.1 제조회사] CBO 사업본부장 / 상무
● 지구인컴퍼니는 충북 제천에 4,400평 자가 부지에 1,200평(팩토리) 6개 HACCP 라인 카테고리를 제조하는 푸드테크 기반의
Unlimeat 브랜드로 국내 시장과 미국(Unlimeat Inc 미국법인) 시장에서 식물성 대체육 제품의 저변 확대를 스케일업 하고 있는
비건식품 제조 유통 회사 입니다.
● 국내 사업 : COO, CBO 운영
◎ FY23' COO
1) 공장 가동율UP(2차례 구조 조정으로 멈춰 있던 팩토리 재가동)
2) 신사업)찹싸루니_비건베이커리ODM 사업을 성공시켜 기존 대체육 생산 외에 베이커리 생산가동으로 전 제품의 제조경비를 쉐어 시켜 전제품의 손익개선 및 신규 매출을 창출 시켰습니다.
3) 자사공장 풀필먼트 시스템 Set-Up 12명 일 냉동 600~1,000건 출고 처리(일 약 2~3천만원 매출 물류, 4~5백만원 물류비 물량)
* 23년 6에 합류 하여 당월 1월 부터~ 6월까지 3.8억 이였던 국내 매출을 신사업)베이커리ODM 생산라인을 성공적으로 set-up 하여 7월 부터~ 12월까지 9.9억 매출로 성장 전환 시켜 23년 국내 매출을 전년 10.1억에서 13.7억으로 36% 성장 시켰고 -GP 였던 국내 손익구조를 +GP로 전환 시켰습니다. 또한 호주 등 FOB 수출로 판로를 확장 시키고 있습니다.
◎ FY24' CBO
1) 부동부진 과잉원재료를 활용하여 매출 신장 및 Cash-Flow 개선에 기여
2) 육포 국내 총판 대리점 개설 하여 국내사업 손익구조를 +CM으로 개선 시키고 전년 대비 약 2배 매출 신장 기여 함
3) 그리팅) 브랜드콜라보 NPB상품의 스케일업으로 해외 매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 창출
4) 기존에 운영하지 않던 신규 시장인 급식_베이커리, 저당_제과 시장에 PB, NPB 상품기획영업으로 국내 매출 판로 확장 진행 중
* 24년 전년 매출 13.7억에서 26.5억으로 약 100% 성장 시켰으며 국내사업 +GP 전환을 넘어 +CM으로 턴어라운드 시키고 Cash-Flow를 개선 시켰습니다.
* 신규거래처 결제조건을 선급급50%로 진행 시키고 외주가공 상품매출과 현대그린푸드 등과 같은 NPB상품들을 성공적으로 기획하며 자사는 결제를 선지급 받고 외주가공비를 후에 지급 하는 사업구조를 만들어 가며 국내 사업의 전체 매출의 약 50%이상 선입금 받는 안정적인 Cash-Flow 사업구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 주요 기술
1. 국내 식품 Distributor : 충성도 높은 신도급 자사플렛폼이 없다면 레버리지할 수 있는 업체와 PB, NPB 등으로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하고 유통 구간의 모든 페르소나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상품을 커스터마이징 하여 시장 침투 후 영업/상품관리로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만드는 기술(유닛이코노믹스+는 기본 베이스)
2. 원가 구조 분석력 및 개선 : 원재료 원가 부터 부자재 효율 및 제조경비 개선, 생산케파 증대를 통한 원가개선 분석 및 실행력에 전문적이며 식품회사 재무재표의 손익계산서를 읽고 구조 파악이 정교 하고 숨기고 있는 영업의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파악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3. 식품 유통 산업 전반의 물류 3PL, 풀필먼트 전문성 : Cvs, Hyper, 농협, 군납, 시판, 온라인직매입채널, 온라인판매몰(D2C, 오픈마켓, 인플루언서공구 등) 그리고 냉동/상온 물류 구조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 상품기획 시 유리한 구조로 기획 하며 손익에도 +되는 구조 기획력
4. 기능별 협업 및 운영 관리 그리고 교육 : RND, 생산, 품질, 공무, 구매, 디자인, 물류, 영업, 영업지원, 세무, 인사채용, 경영지원 폭 넓은 업무력과 업무 지원이 가능하고 교육에 대한 애착이 있어 기능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헌신을 아끼지 않습니다.
5. 조직관리 아이덴티티 : 각 기능의 KPI 목표가 우선이며, 경쟁 보다는 프로젝트에 대한 성과와 책임의 포인트를 가장 높은 %로 책정 합니다. 프로젝트에 직위를 떠나 가장 헌신 하고 있는 인재를 찾아내고 돌봐주는 것의 중요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손익이+이며 성공할 수 있는 유리한 구조를 미리 만들어서 조직에 분배함으로써 조직원들이 자신 있게 업무 할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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