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초창기 멤버로 입사하여 조제약 배송을 필두로 한 '배달약국'이라는 서비스의 영업 담당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대한약사회의 반발로 인하여, 제휴약국의 개수가 쉴틈없이 증감을 하였으나 지속적으로 신규 개척 및 관리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비대면 진료를 더한 '닥터나우'라는 서비스에서는 추가적으로 출시 전부터 지금까지 약국 외에 병원의 증가를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출시 전, 지방 출장을 마다하지 않는 열정으로 현재 70여 곳의 제휴병원을 스스로 만들어 왔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영업팀에 저 혼자 누구의 도움없이 이루어낸 결과물이었습니다. 현재는 팀장으로서 약국과 병원 합하여 100여곳이 넘는 거래처를 관리하고 있으나, 멈추지 않고 더 많은 거래처 확보를 위하여 누구보다 열심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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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들께 수임료 청구 및 미수금을 회수하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법무법인의 쌍용건설, 한국인삼공사, 현대백화점 등의 장기거래처의 담당자들과 정기적으로 연락을 통해 금액의 오류가 없도록 관리를 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담당하는 법인 및 개인 형사, 민사, 자문 사건의 수행액 대비 청구액에 대한 수익률을 산정하여, 전문가들이 효율적으로 사건을 수행하였는지에 대한 파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상당한 미수금을 보유하고 있는 민감한 의뢰인께 개별적인 연락 및 관리를 통해, 법인의 수익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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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역의 병원을 담당하며, 근무하였습니다. 인수인계 및 신규 활동으로 입사 초반에는 2000만원대의 매출액을 기록하였습니다. 퇴사 전1억 전후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많은 매출 상승을 이룩하였습니다. 또한 거래처 수에 있어서 각 지점의 팀장들과 동일한 수를 가지고 있었으며, 거래처를 관리하는 능력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업이라는 직무가 힘들다는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1년 동안 일을 하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다른 직무에서는 배울 수 없는 많은 부분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든 부분을 제 스스로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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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맵컨텐츠’ 라는 에이전시의 RA팀에서 2달 과정의 인턴을 하였습니다. RA팀은 ‘research assistant’의 약자로서, 주된 업무로는 자료들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하는 팀이었습니다. 2달의 과정 동안 K-POP 음악 시장(중년음악, 여자아이돌음악) 관련 자료들을 조사한 뒤에 분석하는 업무와 대중 설문조사 진행 및 결과를 분석하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인턴활동을 통해서, 제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것을 토대로 분석을 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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