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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카의 스타트업 성장기] (5) UX 디자이너는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스포카의 스타트업 성장기] (5) UX 디자이너는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스포카 블로그에 게재한 글을 편집한 뒤 모비인사이드에서 한 번 더 소개합니다. 이미지: shutterstock by 남유정 스포카 UX 디자이너 지난 2015년 11월 스포카의 '도도 매틱' 출시 스토리를 담은 글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있었던 이슈를 정리하며, 스포카 UX 디자이너가 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기여를 했는지 등 도도 매틱을 준비하며 있었던 일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01. 새로운 문제의 발견 2012년 '도도 포인트' 런칭 이후, 고객 피드백을 들으며 기능을 추가하고 있었습니다. 서비스 안정기에 접어들기 시작했던 시기로 '포인트 적립'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죠. 또한, 초기 QR 카드 적립에서 휴대전화번호 적립으로 대표 적립 방식을 변경한 후, 매장 수와 도도 포인트 이용 고객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던 시점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휴대전화번호로 적립하는 고객이 증가하자, 매장에서 '고객 전화번호를 넘겨달라.' 는 요구가 빗발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매장 고객인데 왜 내가 고객 휴대전화번호를 볼 수 없느냐'는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죠. 하지만 휴대 전화번호는 고객들이 개인정보 중에서도 가장 예민하게 유출을 걱정하는 정보이기도 하고, 해당 정보가 유출되었을 때, 악영향 또한 가장 심각하게 우려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매장에 이를 제공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02. 문제와 문제를 해결하려는 디자인 나누기 우리는 매장의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많은 매장 점주들이 요구하는 고객 휴대전화번호를 어떻게든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고민한 것이 아니라, '왜 많은 매장 점주들은 고객 휴대전화번호를 받기를 원하는 것일까'에 대한 이유를 고민했습니다. 문제 상황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디자인을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문제와 문제를 해결하려는 디자인은 서로 다릅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머리로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일 것으로

MOBIINSIDE2016.07.28

남유정  Co-founder, COO @플라네타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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