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 울트라캡숑 너말고니친구는 아시아 문화권에 좀 더 알맞는 서비스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이번에 미국 진출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 울트라캡숑의 공동창업자인 아벨이 미국인이기 때문에 글로벌 진출을 처음 준비할 때부터 이 부분...
울트라캡숑. 잠시 사명(社名)이 맞는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있노라면 울트라캡숑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게 된다. 지금까지 재미없는 일은 해본적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 자율적이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나아가기를 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