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일기장 '다쓰다' Slack 채널 활성화
회의와 논의가 주로 Slack 채널이 아닌 카톡 단체방에서 이루어지니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놓치는 일과, 개개인으로 이야기를 나눠 서로의 정보가 불일치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에 0, 1, 2의 채널 인덱싱 구분을 통해 공통, 팀 내부, 협업으로 분리하여 목적에 맞는 채널 생성했고, 1일 1슬랙 문화를 만들어 슬랙 채널에 대한 인식 재고했습니다.
슬랙 채널 분리 이전과 비교 일일 활성멤버가 100% 증가했습니다. 팀원들의 인식과 자발적인 참여가 팀문화를 만드는 데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