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SKT가 상생하는 방법 하나...오픈생태계-미래기술 키우는 '티오픈랩'
[키뉴스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의 티오픈랩은 중소 개발사가 연구개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이 인프라를 지원하고 자사의 전문 인력과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SK텔레콤은 개인 개발자와 협력사의 연구 개발(R&D)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2년 분당 사옥 1층에 티 오픈랩을 열었다. 티오픈랩에는 매년 1000여 중소 회사들이 모여 1만 3000여 시간을 머무른다.SK텔레콤은 티오픈랩을 통해 공간과 장비를 무상 대여해주고, 기술 멘토링과 개발비 지원을 한다. SK텔레콤 역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데 중소 개발사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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