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들 온라인서 뜨거운 교류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재학생들이 개발한'글로벌 존 예약시스템' 덕분에 이 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 간 온라인 교류 활동이 물꼬를 터고 있어 화제다.이 대학교 국제교류원에 따르면 컴퓨터정보계열(일본IT기업주문반) 2학년생 4명이 개발해 지난 1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내외국인 학생 교류 '글로벌 존 예약시스템'이 오픈 10여 일 만에 530건의 이용 횟수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예약시스템은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내외국인 재학생이 희망하는 교류 내용을 입력하면
국제뉴스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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